그 바라는것을 빌미삼고 저당잡아 감정 노동을 강요 하는 것이 이 사회 라는 것을 일찍 깨닫기를. 고작 25살이지만 처절하게 깨닫는다.?
1. 토론 결과에 대한 인정이라는 것은 상호 평등하에서 완벽한 발언 자유권을 통해 상호간 납득이 가능한 결과와 그 상태를 뜻하는 것인데
헬조선은 토론? 하는 방법을 아예 모르는 미친놈들이 한 가득이고 군대는 더욱 더 심하다.
내가 취조를받는건지 의견제시는 밑바닥이라서 아예 못하고 의견제시를해서 상황이 뒤바뀌었으면 인정을 해야할 윗놈들이 왜 의견을 제시했냐고 갈군다.
2. 인수인계라는것도 단어의 뜻은 받는것그리고주는것의 의미인데 선임이 인계하면 인수자는그저입닥치고 받아야 하며 피해는 후임이 받는다
그걸 그대로 배워서 (가르치는 인간이 없으니) 후임이 선임에게 인수하려 하면 선임은 왜 이렇게 행정이 엉망이냐며 항상 갈구고 들어간다.
나전입오기전의 몇년동안 적체되어 있었던 엿같은 문제를 내 대에서 해결하라고 말하는 미친놈들이나 선임들도 지겹네. ㅋㅋㅋㅋ
결론. 민주주의제도? 군대에서는 민주주의 시민 이전에 군인으로서 계급제에 따라야 한다고 교육 받는다. 합법적인 노예를 자처 할수 밖에 없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고서 자발적 강요니 뭐니 하는 새끼들이 그저 웃기기만 하네 ㅋㅋㅋㅋㅋ 실제 상황걸렸을때 선임이 말한거 내용 그대로 옮겨볼까?
"야! 너 왜 쪼개냐? 실탄받으면 나 죽일려고 생각하니까 좋냐?"
참고로 그때 분위기 심각 해서 크게 웃은 것도 아니고 미소 지은거 였고 이유는 그저 이제야 죽을수 있겠구나 싶어서 웃은거였단 말이지 ㅋㅋㅋ
그거 가지고 옆에서 "거참 사람 속을 꿰뚫고 있네" 이런 소리나 지껄이니 표정 피고 가만히 있는거 이외에 별수 있냐? ㅋㅋㅋㅋㅋ
전역하면 이새끼만큼은 내가반드시 조진다. 집행유예 이상 실형 선고하도록 만들고 내가 이새끼 나락으로 떨굴거다. 개새끼 그때도 웃는지 보자 뒤통수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