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를 읽고 몇 줄 끄적였었다.
그리고 받은 댓글은 '정치적이고 편향된 글은 꺼져라'였지
무려 4년 전에 쓴 이 글이 지금 보기엔 오그라들고 부박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아무튼 내가 인식한 그 때 상황에서 오히려 퇴보한 요즘같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ook&no=170830&page=1&search_pos=-169297&s_type=search_subject&s_keyword=아프니까
조선의 하루는 이렇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