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한 하도 많이 당해봐서 안다. 무한노동이 고문 이라는 것을. 심한 피로감의 고통을 호소하지 대부분.
람보2에서 베트콩과 소련군들이 람보를 체포해서 전기 고문 하는거 못봤냐.? 포로들은 적에게 생포 되어 목숨이 끊어질때까지 고문을 당한다. 고문은 적의 작전내용을 자백받기위해 신체에 고통을 가하는 일임. 그렇다고 적에게 작전내용의 기밀을 말하면 적은 돌려 보내겠지만 국가에서 군사기밀 누설로 처벌을 받게되어있음.
나같은 경우는 전기고문을 당하는 기분임.
공감하는 사람들 헬추 눌러라.!
여긴 잠재적 북한이나 다름없다 이름만 남한이지 시발
헬추누르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