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76552
북한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이 꿈에 그리는 환상의 나라임. 특히 히틀러의 나의투쟁도 필독도서인 국가.
같은 불반도 한국인끼리도 지역, 학벌, 남녀, 나이, 돈가지고 개지랄 하는데
에티오피아는 그래도 어느 나라에게도 식민지 안받고 독립국으로 갔지
아프리카 같은 경우 전설적인 최강 갑부 황제도 있음
White man's burden이 결국 백인이 전세계를 식민지화 하여 자원과 노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마치 지식을 퍼트리고 문명화 시킨다고 미화시킨 주장임.
https://www.thinglink.com/scene/632442736884056065
현실은 중국에서는 마약팔고 마약판매질을 막으니까 전쟁을 한것임. 모두 열거하면 밑도 끝도 한도 없음.
결국 "대동아공영권"도 동일하게 일본의 군국주의를 미화시킨 이야기 표현임.
정확하게는 White man's burden이 말도 않되는 백인우월주의 제국주의논리임을 간파하고,
"대동아 공영권"이론을 쓰면 자신들이 "해방군"이 되고 다른 아시아국가들이 협력을 할것이라고 믿었고 실제로 초기에는 여기에 넘어간 사람들이 많았음. 현실은 그놈이 그놈이었음.
웃긴것이 아직도 이런 헛소리를 믿는 미친놈들이 많음.
결국 일뽕이라는 것이 백인뽕의 아류작임. 물론 국뽕은 더 개뽕임.
백인우월주의, 백인민족주의는 생각이외로 정치철학가들과 학자들이 만들어낸 논리임.
물론 현대의 과학에서 대부분 근거가 없다고 결론이 지어졌고, 현대사회에서는 부적합한 논리로 폐기처분이 되어가고 있기는 함.
어설픈 이야기이지만 읽어보면 나름대로 개똥논리가 있음.
같은 선상에서 대동아공영권도 나름대로 논리가 있지만, 개똥철학임은 변함이 없음.
국뽕은 그냥 미신에 가까움.
백인 극우단체의 경우 Neo-Nazi는 유태인을 극혐하고, KKK는 흑인을 극혐.
제일먼저 터키 때문임. 과거에 터키와 그리스가 영토분쟁이 있었고. 그리스의 가장 화려했던 시대의 종교를 선택함.
그럼으로 그리스 극우정당의 경우 전통적인 정교회가 아니라 Pagan(아폴론)을 믿는걸로 알고 있음. (모두 이건 코미디라 믿고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음)
http://littlegreenfootballs.com/weblog/img/charles/2016/11/19/ZZ25E5FC11.jpg
그것도 백인우월주의자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서 하는 겁니다.
등신아 흑인의 상황을 너가 하나도 모르면서 어디 일베나 백인우월주의 사이트에서 읽은걸 가지고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댔잖어..
동양사람들도 개무식 쌍놈들을 미국에 다량 수출하고 한곳에 모아서 살라고 하고 마약퍼트리면 흑인들 못지않게 골로간다.
흑인사회의 몰락은 복합적이다.
내가 아는 바는 흑인 범죄가 15~ 25에 집중이 되고 30이 넘어가면 거의다 사라지는 걸로 암.
https://en.wikipedia.org/wiki/Russian_mafia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African_countries_by_GDP_(PPP)_per_capita
아프리카 문제는 해결이 쉽지는 않다. 이건 다른말로 "자원의 저주/ paradox of plenty"라고도 말을 해.
간단하게 옥션에 들어가서 아이들 가구나 용품, 옷, 악세사리 검색을 해서 나오는 모델들은 모두 백인 혼혈아 들입니다. 그리고 백인과 결혼하는 사람들은 한국 여성들이 남자를 압도 합니다.
주로 남성들이 국제결혼을 하면 동남아나 후진국 여자와 하고 여성들이 국제결혼을 하면 서양백인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