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5분걸릴거리를 21분만에오게함. 당시,근접소방소가있는대도 불구하고, 옆동네소방소를 불른다는건 말이안됨. 전화해서 그 주소에 맞게(119는 위급상황일시 주소추적이가능.) 배치되야되는데 이걸무시하니 5분내 골든타임에 도착해서살아이가 21분에와서 결국 아이는 숨을거둠.. 헬조선은 도시든 시골이든 이렇게 미개한듯.
이건 응급상황의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속도를 내서 병원으로 이송중인데 경찰이 갑자기 앞을가라막아서 딱지붙일려함. 병원까지 인계되서 그때 병원의료서라든지 환자상태라든지 확인해도되는데 센징국스럽게 꼭 지금확인할려함. 환자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가봄. 이게 경찰인지 병신인지.
이건 구급차를 일반차들이 막아대는영상인데 응급환자가 실은 구급차를 가로막고 진짜 위급하냐고해서 허가증보여달래서 허가증보여줬더니 이번에는 환자보여달라고함 환자 겉면이 멀쩡해서 이게 위급환자라고 따지는데 사실,이 환자는 감전사고 화상환자라서 급히안옮기면 심장마비로 언제죽을지도 모를환자였음. 응급상황때는 길을터줘야정상인데 사이렌이 빨리갈려고 하는 그런 엉뚱한 의심만하는게 이 나라의.. 아니 이 개같은 일본속국의 현실이다. 일본같았으면, 엠불란스 뜨면은 사람이 양옆으로 길을터줘서 항상살았음. 그래서 헬조선과 일본과 응급상황시 생존률을 비교했을때 일본이 높은거고. 헬죠센징은 한곳에 모아서 그냥 핵떨어트려 뒤지기게만드는게 답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