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님을 손놈으로 보는 듯한 곳이 많다.
2.잘라달라는대로 안잘라주고 지들이 원하는거 추천부터 해대던가
지들이 자르고 싶은대로 자르려고한다.
(애초에 소프트 투블럭+댄디컷 둘이 합쳐진 이런 스타일이란거 자체가 없는듯한데 인터넷이나 미용실 벽엔 왜 적혀있나 모르겄다 해달라 하면 그런 머리 없다고 ㅈㄹ거린다ㅋㅋ.)
댄디컷 해달라했더니 그거 하면 이상하다고 무슨 개소리인가 예전에 댄디컷 했었는데... ㅅㅂ 결국 투블럭으로 자른다.
3.잘라달라는대로 사진보여주니까 잘 자를거 같다가도
자르고 나면 아예 다른 머리를 만들어놓는다.
4.미용전문가라면서 전문수준이 제대로 안되는 좇문가들이 많은듯 하다.일반인하지 전문가가 뭐하러 있는가싶을정도.
5. 미용실 밖에는 분명히 커트 7000원 이라고 써있던만 들어가서 머리깎고 나면 올랐다고 10000원 이라고 하며 사기를 치는 곳들이 많은것 같다. 그 메뉴판은 오래전꺼라고 못바꿔놨다는 핑계를 대기도한다. 들어가기 전에 물어보는건 필수지만 못물어보거나 안물어보면 낭패볼 수도 있는거 같다.
6.가격에 대한 정확한 비용설명,확실한 기준점이 없다. 같은 스타일의 머리를 해도 가는 곳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머리 하나를 해도 비용을 제대로 써놓지도 설명도 하지도 않는 곳도 많다 그걸 역이용해서 바가지 제대로 씌우는곳들도 많고... 법에선 이제 3가지 이상의 헤어를 이용할때는비용을 정확하게 설명 하게끔 만들기로 한다는데.3가지가 아니라 하나부터 실행해라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