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명언이네! 여기서 '양현석' 말 듣고 괜히 '부들부들..' 거리는 놈들은 지들은 어차피 노력안할거 아니까 괜히 열등감에 '부들부들..' 거리는거임 ^0^ 진짜 웃긴 사실은 죽창을 달라고 울부짖으면서 스스로 죽창을 만들줄도 모른다는것! 근데 더 웃긴건 죽창을 줘도 무섭다고 버리는것! ㅋㅋㅋ 진짜 찌질함의 표본임 ㅇㅇ '폭동' 일으킬 최소한의 용기도 없으면서 "죽창! 죽창을 달라!" 이러고 있음 ㅋㅋㅋ 진짜 노예 취급 받아도 할 말이 없다.. 에휴.. 아 물론 나도 노예충이지만 ㅋㅋㅋ
죽창을 누가 준 적이 없음. 그 죽창마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미 지독한 노예근성에 찌들어 있으니 속으로만 부들부들 거리는게 김치맨 종특. 그러나 누가 총대매고 나선다면...그땐 진짜 겉잡을 수 없을지도 모름. 저리 근면성실하고 합리적인 독일인들이 예전에 그럴 줄 누가 알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