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내가 진짜 예언 하나 해줄까? 지구 기후에는 빙하기와 간빙기, 소빙하기와 소간빙기 외에도 소소빙하기와 간빙기도 있는데 이게 대략 1~2천년 주기란다.
그런데 유라시아 대륙에서 간빙기내에서 간빙이 가장 두드러질 때에 인구가 급증하는 곳이 어딘줄 알어? 동북3성이야.
왜냐면 유럽의 북위 50~60도 지역은 이미 사람이 사는 지역이지만, 아시아에서는 고비사막으로 인한 사막한대북서풍의 영향이 워낙 커서 비교적 저위도인 북위 30도대 밖에 안 되는 한반도에조차 거대한 사막냉대기단이 내려와서는 서리가 내려서 농사를 특정 시즌외에는 못 짓게 하기 때문에 청천강 이북은 대체로 살만한 지역이 못 되다가 소소간빙기 말기에는 인구가 급증한다.
그런데, 동시에 북경지역과 내몽골 지역의 사막화도 더 심해져서 한대화될 factor는 더 커지지.
그러한 것 때문에 소소간빙기가 끝날 때의 winter는 동북3성과 허베이부터 덮치는 것 같고, 그 인간들이 대거 남하하기 시작하면 분쟁이 시작되는 것 같다.
이미 10세기에도 그린란드에서 포도재배가 가능할 때에 발해의 인구가 아주 많았는데 간빙기가 끝나면서 동북3성을 겨울이 덮치면서 남쪽사람들이 감당못할 수준의 민족이동수준의 이민이 자행되면서 백제와 신라를 무너뜨리고, 고려가 생긴 것 같다.
한마디로 winter is coming!! 이라는 건데, 오늘날에는 그나마 석유문명이라는 점이 특이점이지만 이 것으로 겨울이 감당될 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동양의 겨울은 꽤나 극심해서 만약에 심각해진다면 문명의 단절을 야기할 정도이고, 그래서 동양은 서양보다 미개하단다.
이건 단순히 서세동점을 19세기나 20세기의 일로 치부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야그에요.
유라시아 대륙에서 꼬꼬마간빙기가 올 때에는 유럽부터 따듯해지고, 반면에 추워질 때는 동북아부터 개좃된다.
그런 문제때문에 동양인들은 추위가 강한 유전자만 살아남았어요. 이걸 뭐 2만년 전의 대빙하기차원으로 끌고 갈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차원으로 가지도 않는다니까. 2만년전으로 가면 그 때는 유럽인조차 빙하기사람인데, 그건 대척점이 형성될 팩터가 아니지.
그보다 훨씬 짧은 2천년주기조차 동아시아인들에게는 충분히 harsh해서 지금의 특징을 보인다고 보는게 더 맞는 거에요.
2만년은 씨발 세대가 몇 세대인데, 그 때에 필요했던 형질이 지금까지 남아있을 정도로 적응이 느린 종은 없다고. 맨체스터의 나비는 단지 3~10세대정도만에 적응했다니까.
지금을 미국시대로 본다면 2천년전에는 뭐가 있었지? 서양에는 로마가 있었고, 동양에는 한대였지. 그런데, 그 이전에는? 응 서양사람들, 무슬림들도 간단하게 대답하지 응 씨발 바빌론. 그런데, 똥양은? 응 ㅋㅋㅋㅋ 아따 씨발 뭐란다냐. 아따 아마도 훙산문명???? 아따 골때린다 집어치아라잉.
이유는 간단혀. 이쪽은 문명이 단절되었다고. 훙산 그 것도 지금 시대에 걍 캐내서는 걍 지금의 이름과 발음기호로 걍 갖다붙인 것이여.
주나 진 이런 것이 있다지만, 그 것은 미국과 유로연합이전에 프랑스왕들, 영국왕들 이런 것 차원인 어디까지나 같은 꼬꼬마간빙기 내에서의 extended, 연장된 같은 시대에 불과한 것이고, 그 이전은 심각한 의미에서 사라졌다고.
반면에 서유럽권에서는 지중해권을 통해서 그게 심지어 전전전시대까의 기억조차 보존하고 있다고. 바빌론 이전은 뭐죠? 응 이집트 고왕국. 바로 나온당께.
쿠푸왕의 피라미드 이 거 따위도 이집트 역사가 2천살 넘게 먹은 시기의 바빌론과 연장된 시기에 나온 것 정도에요. 그 이전의 2천년 꼬꼬마 빙하기 단계로 가면 메네스 이전의 연장된 시기의 기록은 거의 없지만, 미국이나 로마나 바빌론과 같은 의미로써 이집트 통일왕조가 메네스라는 놈에 의해서 성립되었다 그 것이 로마마냥 몇 백년 간 것 같다. 여기까지 나온다니까.
그러다가 꼬꼬마 빙하기가 잠시 온 것 같고, 제1중간기라는 것에서 가뭄과 기근이 닥쳤고, 왕조가 무너지고 혼돈이 자행된다. 그런 수준이에요.
멤피스 지역은 아직도 남아있고 말이다. 멤피스가 뭐 지금의 전전전시대의 뉴욕같은 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서양사:뉴욕(지금의 꼬꼬마 간빙기 시대=무슬림시대에 번성한 이집트 도시는 카이로) => 로마(이집트로서는 알렉산드리아) =>바빌론(테베) => 멤피스
동양사:북경(서울) => 뤄양(경주) => 기록 없음 사실상 단절.
클라스가 틀리지? 한마디로 훙산 이런 차원으로 가면 그 중간에는 이쪽은 거진 식인종 수준으로 열화되었다는 거에요.
그러한 증거가 아메리카에는 남아있는데, 유전적으로 우리의 친척뻘인 인디오 갸들은 꼬꼬마 겨울이던 10~12세기쯤에는 심지어 식인까지 하면서 견디고 있었다는 것이 유적과 유물을 통해서 실지로 발견된 정도다.
하여간 그런 식인종 새끼덜이 지금 좀 번성한다고 아주 태초에 난 척을 해대는데, 여기 있는 새끼덜, 리아 이런 것들도 지가 식인종인 줄 모르는 미개한 것인데, 뭐 좀 안다고 설치는 바보 식인종일 뿐이고, 실지로는 폭탄제조법도 모르는 낫 놓고 기역도 모르는 똥양개병신 맞다니까. 특히 미개했던 지역이 한반도와 재팬과 하와이, 오키나와, 타이완 이런 지역에 있던 새끼덜인데 부심질 하고는 ㅉㅉㅉㅉㅉㅉ
뭐 아랍애들이 폭탄질 하니까 갸들이 좃같은 새끼라서 그런 줄만 이해하는게 조셍징아니냐?
그거 원래 좃도 만들기 쉬운거야. 다만 알지만 안 맹글뿐. 한반도보다 조금 더 이서지역인 중국만 하더라도 축제때에 사제 폭죽을 마주 터뜨리는 그런 종자들이고, 갸들도 거진 기본소양으로 사제폭탄 정도는 맹글 줄 알어 이 병신들아. 테러는 뭐 무슬림만 하는 건 줄 아냐?
그 폭죽에서 폭발력만 강화시키면 되는 것인데, 뭐 종이말고 작약을 좀 더 쎈 거 쓰면서, 기폭장치 좀 좋은 거 넣고, 기폭메카니즘도 직화식이 아니라 회로에 연결된 라이터같은 것으로 바꾸고 그런 식으로 더 대굴빡 굴리면 중국인들도 다 할 줄 아는 거라고, 거진 크면서 간접적으로라도 습득하는 수준이라고, 그래서 갸들이 한국인들 실은 좃나 무식하다고, 보편적인 기준으로 그냥 미개한데 인종우월주의만 아주 강하다고 중국인들이 그러는거다.
그런데, 이 지역에서는 그런 것은 당연히 모른다는 전제가 있는 불과 2백년 전만해도 식인종이니까 당연해서는 꼴랑 공교육에서 수박 겉햘기식으로 페이퍼 북만 가지고 얻는 지식만 있지 문화적으로는 경험적인 소산이 거의 없으니까 뭘 해도 기본이 없는거다.
그걸 가지고는 지들이 미개해서 그런 것인데, 교육탓만 한다는 것도 웃긴 것이고.
걍 한마디로 니가 교사건, 공무원이건 인서울 강남의 교사새끼덜은 실은 경험주의 적인 지식은 거의 없는 식물인간인 거에요.
강남의 교사새끼덜은 그냥 좃나 쓰레기같은 문돌이지만, 스촨의 교사새끼는 만약에 빡돌아서 반체제테크라도 타면, 셀프 사제 폭발물을 제조할 능력이 갸가 살아온 문명의 클라스로부터 전해진 놈은 전해진 상태라는 거다.
뭐 씨발 인간문화재 국궁만드는 놈 그거 가지고 띄워주면서 국뽕질하는 좃중동 개병신이란 똑같냐고? bow라는 것이야말로 선사시대부터 사냥용으로 사용된 종류의 테크인데, 이거 가지고 우리 문명 수준보소 이 지랄질이 심각하게 한국의 수준이라는 거다.
뭐 영화 [최종병기 활]이라는 것도 있었지. 아마. ㅋㅋㅋㅋㅋㅋ
그 영화 배경을 청조가 아니라 치우랑 헌원때로 옮겨서 신비감을 키워보지 그랬냐 그 때는 그나마 활이 고테크라고 할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씨발 청조때는 이미 총쓰는 시대인데, 그야말로 인서울식인종 개병신의 머리에서 나온 아웃풋이었다. ㅋㅋㅋㅋㅋㅋ
[활]은 씨벌 고대이집트 신왕조때(=바빌로니아 때)에 '최종병기'였제. 그래서 그 활 쏘는 놈들인 사수들을 말로 옮겨댕기면서 활질하면 되지 싶어서 만든게 전차라는 것이었고.
그딴거나 만드니까 클라스가 탄로가 난다는거다.
그런 수준이니까, 부심 떨지 말라고. 한국에 의인은 차라리 그나마 있을지 몰라도 재사(=재능있는 사람)는 아무도 없다. 죄다 복지비나 벌려는 개병신들 뿐.
그래서 한국의 교육부터 모조리 쓰레기인데, 정작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는 배울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