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본질, 사물에대한 모양새 있는그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연구하고 이런 개념이 없다.
약점잡아 소설쓰는식으로 우월감놀이하고
마음을 열고 대화하고이런개념은 없고
사물대할때도 무슨 사람대하듯하고
우월/ 열등
우호적/적대적
쾌락/분노
등의 순간적이고 말초적인 쾌락에만 관심많고
모든 지식이나 수단은
공격을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모든관계가 철저히 비즈니스적이고
병신같은 농담따먹기 돌려까기하면서
쾌락놀음/ 적대적이되어 싸움
이 두개에밖에 관심없음.
거의 짐승이나 다름없음.
외국인은 도움이나 조언 줄때 그냥 주는데,
애내들은 무슨 도움주는것도 도움필요한사람이 을
도움주는사람은 갑이되어서 교수말투쓰면서 위압감풍기며
갈구면서 알려주고
알려준댓가로 또 자기 프레임으로 끌고와서
정신병 주입하고 우월감 느끼고.
밥먹을때도 밥먹는사람 예민해지니 을
갈구는사람이 갑
순간순간 강박적으로 열등/우월을 나눔.
거의 좀비들끼리 초록색 호르몬 찐득한거 교환하는 그런느낌?
진짜 개더럽지. 사리분별이 보통어려운게아님.
한국인과의 대화는 모든게 공격과 방어고,
만남에는 항상 성적인 의도가 깔려있고
항상 돌려말하고
일상은 아무의미도없이
자기몫도 못챙기고 최면술사들위해 노예로서
간이고 쓸개고 내다바치고.
거기서 받은 스트레스
또 아무의미없는 쾌락만 쫒으면서 풀고.
인생자체가 개그임.
출처: 텐구형님의 글.
저런 쾌락놀음이 100% 나쁘다는건 아닌데 적절하게 환기하는용으로 써야되는데
이미 늦었다면, 좆됬다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