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лига-1
15.09.02
조회 수 834
추천 수 2
댓글 3








필자는 대학이랑 집 거리가 존나 멀다. 1시간 정도를 전철에서 지내야 한다. 졸린데 자기도 불편하고 , 게다가 무슨 그렇게 열차 정비로 정차를 해대는 지 원 , 1시간 거리가 1시간 30분 거리로 되는 마법이 나온다.

?

그래 , 그것도 짜증난데 더 짜증나는 건 따로 있다. 구걸하는 새끼들이랑 노슬아치들.

?

구걸하는 놈년들은 뭔 메모지를 돌린다. 래퍼토리는 똑같다. 저는 어릴때부터 누구를 여의었고 누구랑 사는데 굽신굽신... 하이고 시발. 486은 우리보곤 노오오오력을 하라는데 그렇게 앵벌이 도는 새끼들한테는 입만 굳게 여무는지 당체 이해가 안간다. 내가 통학하면서 똑같은 패턴으로 구걸하는 새끼들 지금까지 10번은 봤다.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어설프게 짚고? 목을 쥐어짜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구걸을 하는 노인네도 봤다. 우린 아직도 1960년대에 있는 듯 했다. 뭔 병신들이 이렇게 많아? 라고 생각하겠지.

?

물론 ' 따스한 ' 시선으로 보면 그 사람들도 나름 애환이 있다. 그런데 그거하고 이건 다르다. 그렇게 구걸을 할 거면 복지센터나 뭐 그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에다가 부탁을 하는게 더욱 낫다. 이 놈년들은 그런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 지하철에서 구걸만 존나리 한다. 이해가 안되는 새끼들이다.

?

그리고 노슬아치들은 더하다.

?

구걸하는 새끼들은 행패는 안 부린다. 그냥 조용히 있다가 동전 든 종이컵을 달랑이면서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돌아다닌다. 그것도 꼴볼견이다만 노슬아치들은 답이 더욱 안 보인다.

?

9시 정도에 귀가중이었는데 , 술냄새가 진동하는 할아바시가 탔다. 스텝도 꼬면서 노인석에 앉고는 뭐라뭐라 소리를 질러댔다.

?

" 뭘 봐! 눈 깔어 씨발! "

" 너 나이 몇살이야? 어! "

" 내가 왕년에 조폭이었어! "

?

이렇게 , 침도 탁탁 뱉으면서 말이다. 그 양반은 말을 존나 크게 하면서 씨발이라는 욕을 말 끝마다 달았다. 사람들 다리를 발로 툭툭 차기도 했다. 씨발. 개같은 새끼였어. 애미없는 새끼.

사람들은 한명도 그 놈을 제지하지 않았다. 당연하다. 헬조선에선 정의구현이 곧 범법행위니까. 게다가 그 노인네를 패건 죽이건 해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더라도 , 나는 죄없는 노인을 죽여 팬 '?예의범절을 모르는 요즘 젊은이 '?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히 사회에서 매장되는 것이다.?헬조선 사회는 뭐든지 몰아가기가 종특이니 이는 굉장히 현실적인 계산.

?

그러니 나도 어쩌랴? 입만 꾹 다물었다. 마음 같아선 그 노인네의 머리통을 박살 내고 싶었다만 ,

?

그 새낀 욕지거리를 하더니만 다음 역에서 내렸다. 으음 , 내가 한이 맺혔던 건 그 노인에게 시비를 걸어서라도 싸움을 유도하게 했어야 한 건데.

?

내가 너무 착했다.

?

가끔 사격장 갈때마다 엽총을 쏘곤 하는데 , 그 노인네 얼굴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더블탭으로 그 얼굴을 쏴버린다.

?

이 맛에 헬조선 산다.

?

?

?

?

?

?

?

?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06828 0 2015.09.21
1317 항공전의 시대는 끝났다. KF-21도 무소용. newfile John 996 1 2024.04.05
1316 선감학원의 만행 new 노인 654 0 2024.04.05
1315 한국인이 직업 귀천 의식이 심하다가 헛소리인 이유 new 노인 747 0 2024.04.05
1314 어차피 한국 학교가 개판인데 교사가 왜 불만 갖냐? new 노인 636 0 2024.04.05
1313 군인권센터 "임성근 전 사단장, 황제연수"‥"터무니없는 왜곡" newfile 노인 768 0 2024.04.05
1312 틀딱 하나 몰아내기가 이렇게 어렵다. 나르시스트짓거리 오짐잼. 2 new John 823 1 2024.04.06
1311 일본 가부키초 창녀 씨발년 존예네 보지, 똥구녕 빨고 싶다 씨발. newfile John 638 1 2024.04.06
1310 중국의 주택정책은 떡상하게 되어 있음. 중국의 빈집아파트는 중국의 주택정책의 성공신호이다. newfile John 676 0 2024.04.06
1309 러우전쟁의 실상. 4 new John 939 0 2024.04.06
1308 똥푸산 서면1번가와 남포동 멸망 중. new John 686 0 2024.04.06
1307 토건족 개새끼덜을 제어하려면 닥치고 대기업 금융사부터 강제 폐업이나 강제 봉쇄해야 한다. 3 new John 822 1 2024.04.06
1306 건담 시리즈와 파일럿 새끼덜의 더러운 성관계들. newfile John 696 0 2024.04.06
1305 국쌍 배현진 어느 틀딱이 쳐 뽑는거냐? new John 752 1 2024.04.07
1304 가발은 한동훈보다는 배현진, 나경원이제. new John 670 1 2024.04.08
1303 윤석열 신안에 10조따리 풍력단지건설 승인거부. 한국의 RE100 이행에 대차질. new John 1042 0 2024.04.08
1302 정권 바뀐다고 헤븐 조선되는 것은 아니지만. new John 936 1 2024.04.08
1301 한국인들은 왜 해외직구가 저렴하다고 생각하냐? 1 new 노인 772 0 2024.04.08
1300 가계부채 리스크가 터지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이재용과 정의선이다. newfile John 604 1 2024.04.08
1299 [세비라] “세력균형이 벌어질 때, 약소국의 주권이 발휘된다."(Allen Tayler) new John 776 0 2024.04.08
1298 어쨌든 민주나 국힘이나 수구집권세력으로 내버려둔건 청년들때문이지 new 킹석열 644 0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