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덕후문화도 ... 불황뒤에 발전함
90년대에 일본이 버블위기 왔을때
일본사람들은 먹고살기 어려워졌어
그래서 애도 안낳고 , 실업률도 장난 아니었지
그땐 일본사람들은 꿈도 없고 희망도 잃고 어렵게 살아갔다
버블위기 오기전 80년대엔 , 일본애들이 뭔가가 물질주의를 추구했지만
90년대에 경제불황들이닥치면서 물질주의보단 인간주의를 많이 추구했던것같어
잘먹고 잘사는것보단 , 뭔가 지금당장이라도 즐길수있는걸 많이 선호했던것같애
그래서 애니메이션도 그때 정말 많이 나오고 , 오락과 아이돌그룹 등등 ....
대중문화를 많이 즐겼던것같음
근데 한국과 비슷한게있다면 ,
젊은세대가 기성세대를 별로 안좋아하는것같더라 .. 일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