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살아가면서 내자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한가지씩 말을하면 지난번에 제가 알려준
헬조선에서 살아가는팁처럼 상당히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이나라 치안이 정말 좋은편인가 의문이 들지만..
젊은 10~20대 기준으로 ..
남자는 롤,오버워치하고 술,담배하고 가오만잡아대고
섹스생각만 하고
여자는 꾸미고 호구잡을생각만 하고
둘다 무방비 상태이긴하지만
어느쪽이든지 공격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특히 여자는 자신들이 스스로 "사회적약자"라고 생각해서인지
스스로 강력해지려는 힘을 기를 노오력을 안하고
의지하려는것이 강하죠. 가끔 동영상이나 방송에
여자들을위한 호신술강의가 나오는데 그게 현실에서
실용성을 따졌을때 얼마나 몇%의 확률로 성공할지 의문
입니다.
저의 방법은..
내 자신을 지키는것은 오직 강한힘뿐이야!
여기서 힘이란 물리적인힘이아닌 정신적인힘도 포함입니다.
매일마다 힘들때마다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탈조선과
갑질하며 저를억눌르고 이용해먹었던 쓰래기들을 생각하며
다짐하고 곱씹으며 운동합니다.
운동하는것은 이나라에선 인스타그램에서
#오늘도#열심히#운동하자 이런식으로 운동=헬스장
이미지가 강한데 몸을건강하게 유지하고만드는 운동도 좋지만
내 자신을 강력하게 만드는 운동도 하는것이 좋습니다.
현실을 따졌을때 성별,나이,지위고하 막론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잉여인간의 비율 제생각에 이나라에선
적어도 반 50%은 될것입니다.
님의말씀이 맞습니다 .
헬조선에서 살아가는데에있어서 .. 누군가 자신을 책임지고 지켜줄거라는 생각은 버려야한다고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