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는 사회에서 누굴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거같다 난아버지를 쓰레기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돈벌어서 빚보증서서 7천까먹고 엄마 고생이나시키고 그것도 모자라서 자식들한테 화풀이 하다 지금역풍 쳐맞고 아무자기말 들어주는사람이 없게됫다 지가병신인줄 모르는 일자무식한새끼다 앞으로 평생볼일없을거같다 그리고 우리아버지 같은인간만나면 쓰레기취급 할거다 신경쓰기도 싫고 그리고 이런원인 때문인지 나한테 영양가 없을거같은 인간들이나 인성드러운새끼들 옆에는 절대 안간다 그런모임자체를 차단해버린다 아예 썩이기도 싫드라 철저히 블필요한곳에 시간을 쓰기 싫드라 그리고 집에 멍하니 쳐박혀있는거보다 나가서 일을 하는게 더재밌고 더신이난다
이게다 아버지란 새끼때문인데 돈벌면 나도 즐기고 살아볼란다 아버지란 새끼 나찾을때 내가 꼭 이럴거다 사장도 멋대고 평생남밑에서 기는새끼야 니주재파악이나 해라 시팔놈아 꼭 일침갈길거다 정따위 필요 없다 쓰래기에게 쓰레기처럼 대우할거다 나한테 잘하지 않는새끼 한테 내가 잘해줄이유가 없다 생각한다
일하면서 매일 느끼지만 센징은 수동적인새끼가 너무많아서 짜증난다 ㄹㅇ 무쓸모네 이런생각 들때 엄청많다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어찌 사회생활하냐?
난 집보다 밖에서 활동하는게 더좋드라 ㅋㅋ
50% 수저 + 30% 인생의 행운(즉 살면서 일이 어떻게 풀리는가) + 15% 선택의 문제(살면서 선택에 따라 인생이 갈리는 거) + 5% 노오력 정도인 듯 하더군요.
수저가 딱 50%인게...
나머지가 진짜 안 따라주면 공주님에서 혁명으로 목이 날라가는 일도 생기고, 반대로 운과 선택과 노오오력의 조합으로 드물지만 똥수저가 금수저 되는 일도 있으므로...
사주 등 명리학에서는, 부모의 팔자보다 개인의 노오오력과 운세가 더 영향이 커지는 지점은 40세부터라고 하던데, 제가 인간들의 세상살이를 관찰해보니 이 말이 맞는 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