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에서 온 며느리..
필자는 몇년전에 한 방송프로그램. ( 웰컴투시월드 ) 에서
우즈베키스탄 이라는 국가에서 온 여자분을 볼 수 있었다.
한국인들은.. 방송프로에서.. 그 우즈벡 며느리에게..
그 나라에는.. 이런 전자제품없지? 이런 문물 없지? 등등으로
한국이 세계에서 선진국인것마냥.. 허세와... 뿌듯함을 느끼는 개소리를
그 여자에게 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고.. 오히려 반격을 당하는 모습을 봤다..
그 여자가 반격한 말은 대략 이와 같다.
저희 나라도... 잘 살아요!
한쿡은 과일,고기,, 너무 비싸요.. 그리고 특별한 날 아니면.. 먹기도 힘들구요..
반면에 저희 나라는.. 항사앙~~ 냉장고에 과일하고 고기 어느 가정집이나 넘쳐나요~~
대충 이런 발언이였다.
말그대로... 전자제품 이니 자동차니.. 다 12시간 개노역으로 노예같이 일해서.. 빌딩몇개
세우고.. 그럴싸하게 도시적인것 꾸며놨지만..
실상은... 고기도 비싸서 맨날 못먹고,, 과일이나 , 채소도 비싸서,, 잘 쳐먹지도 못하는게 한국의 현실이라는거다..
값싼,, 김치와,, 된장,,, 쌀,,, 등을 쳐먹는게 한국인들의 현실이다 이말이다.
인간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건... 잘 쳐먹고 편하게 사는건데
한쿡이란 나라는... 그냥 속빈 강정같은.. 겉만.. 그럴싸하게 꾸며서.. 실상은..
못쳐먹고 12시간 근무시간 1위인 노예국가라는걸..
해외에서도.. 안다 ...는걸 저 여자의 발언으로
필자는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