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녕들 하십니까? 부침개(이하생략)입NIDA.
 
저번에 서론에서 열폭해가면서 빼애액 거린 거 생각해 보니까 정말 내가 이런 걸 썼나 싶더군요. 지금도 무섭습니다.
 
물론 제 닉네임으로 제 손으로 친 거니까 욕 먹어도 할 말이 없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저 죄송합니다.
 
저도 사람이고 유동닉들 어그로(?)에 죽창까지 시달리니까 열폭해서 참지 못해 이런 설사글 싸질렀습니다.
 
뭐 더 할말이 있겠습니까? 판단은 다른 분들이 하는 건데, 죽창은 달게 받겠습니다. 뭐 당연한 걸 선심 쓴다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아무튼요.
 
원래 제가 정말 글 길게 쓰면 시간이 부족하고 저도 지쳐서 최대 3편 정도까지 쓰는데, 이번에는 뭐 비교적 짧게 끝나서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한 편 더 써 보고자 합니다. 마지막 게 더 길어질 수 있겠지만, 이것만 하고 쉰다고 하고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서론은 뭐 이야기할 게 없어서 스킵하고,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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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제목에서 보다시피 헬조선에서 말하는 인보의 거짓말 이라는 건데, 이번에는 제목 정하는 게 좀 어려워서요.
 
대충 미리 말씀드리자면, 헬조선에서 보수들이 안보 드립 치면서 깽판치는 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본문에서는 안보라는 명분에 의해 피해를 보는 국민들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긴 하지만요.
 
흔히 헬조선에서 군사 훈련한다고 하면서 일반적인 육군 보병 사격장만 해도 소음 발생하는 문제가 생기고,
 
공군기지 주변에서는 전투기 이착륙하는 굉음 때문에 피해 많이 본다고 하죠. 그 때문에 피해 배상 받은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물론 그럴 일은 없어야 하고 그럴 일은 1도 없지만 미군이나 헬국군의 오폭으로 민가가 폭격받는다면 엄청난 난리가 나죠.
 
사망자가 나오거나 사망자가 없어도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 등 여러가지로 목잡해지니까요.
 
그렇다고 무작정 안보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희생이 필요한 거야 니가 참아 할 수만은 없잖아요.
 
헬조선 국군이라도 그러는데 동맹국인 미군이 그런다면 아랍 국가들의 반미 정서와 같은 반미 여론이 조성될 수도 있고요.
 
실제로 그래서 미군 장갑차에 의해 희생된 미선이, 효순이 사건만 해도 반미 정서가 드러나기도 했고 (그걸 좌빨들이 이용해 먹어서 문제지만)
 
주한미군 범죄로 인해서 미국놈들 또 저러네 빼애액 거리기도 하니까요. 양키 고홈 거리는 검 덤이고요.
 
사실 헬조선은 미군 주둔 방식이 좀 트기하다고 하더군요.
 
일본이나 독일에도 미군이 주둔하고 아프간 같은 곳에도 주둔하고 하지만, 미국이 주둔 비용을 거의 책임지는 구조죠.
 
즉 미군 주둔을 미국 돈으로 해라 이겁니다. 하지만 헬조선은? 반대죠. 미군이 주둔하는데 주둔 비용 안 물고 오히려 주둔비용을 대신 떠안죠.
 
뭐 6.25 때 미국이 헬조선 살려준 게 있긴 하지만 미국은 방위분담인가 해서 어느 정도 책임 지는 척은 할 뿐 사실상 헬조선이 책임을 떠아는 거죠.
 
그래서 SOFA도 지금 미군 중심으로 미군들만 좋게 써 놓아서  개정해야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오기도 하고요.
 
거기다가 미군이니까 미국인들이잖아요.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보듯이 미국에서 처벌해야 하는지라
 
헬조선에서는 미국인들이 헬조선에서 깽판 치고 센징이들을 살인까지 저질러도 (핵사이다) 미국 법으로 처벌받아야 한다는 치외법권 요소가 있죠.
 
왜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가 헬조선에서 살인 저질렀는데 미국 관헌이 출동하는지 알면 이해가 갈 겁니다.
 
이렇게 ㅈ같은 대우 받고 ㅈ같이 굴어도 6.25 때 살려줬으니까 아무 말도 못하면서 맹목적으로 안보 드립 치는 게 싫다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저보고 미군 꺼져라 저 새끼 반미다 북헬 편드냐 국보법 위반 이딴 개소리 짖어대는 놈들 있을 텐데, 아닙니다.
 
제가 뭐 적극적으로 미군 철수하라고 했고, 고려연방제 만세 이러던가요? 저도 북헬 싫습니다. 아니 나라 아니라고 봐요
 
김씨왕가 돼지놈들과 조선로동당이라 하는 좌빨 불법 테러 집단 새끼들이 이북 지역 점거했다는 헌법의 뜻을 존중합니다.
 
애초에 북헬이 뭐가 좋아서 찬양하고 하나요. 저 북헬하고 아쉬울 거 없습니다. 지들이 아쉬워해야지.
 
뭐 쌀이든 비료든 무엇이든 무엇을 받아도 우라늄 핵으로 만드는 핵돼지 새끼를 좋아해야 할 이유도 없고
 
과거 89년대까지는 어느 정도 체제 유지해서 좋아보일지 몰라도 90년대 뽀그리우스 김정일 개새까 집권할 때 고난의 행군 보고는
 
이딴 나라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핵에 목숨 걸고 집착하면서 ㅈ같은 체제 유지하는 거 극혐이니다.
 
남헬에서도 빵상 깨랑까랑하는 센징이가 통일됨녀 북한 핵 우리 거다 하는데, 그냥 말할 필요도 없는 개소리입니다.
 
애초에 북헬의 핵 개발 목적 자체가 그네들이 말하는 적화통일이고, 뭐 안 쓰고 그대로 우리 것이 된다고 해도
 
주변국에서 통일했네 축하한다 축포나 쏘라고 기념으로 그거 너 가져 이럴까요?
 
미국만 해도 1970년대 다까기의 핵개발 반대해서 다까기 암살을 사주했다고 할 정도인데,
 
사실상 헬조선이라는 나라 살려준 미국이라고 해도 이건 안 돼 이럴 겁니다. 당연히 전면 폐기되겠죠.
 
일본은 당연히 반대할 테고, 아니 헬반도에 핵이 있다면 우리도 만들자고 할 수도 있죠.
 
중국도 가만히 있을까요? 코앞에 핵 가진 나라에 일본까지 핵 만든다면 중국의 주특기인 인민웨이브로 핵 만들겠죠.
 
러시아도 마찬가지, 미국의 콩라인이라고 해도 냉전 때부터 만든 핵만도 한두개가 아닌데.
 
주변국 모두 반대하죠. 애초에 똥북아 문제의 원인이 핵개발인데, 그걸 남겨두겠다는 바보는 없으니까요.
 
아무튼 저는 안보에 대해서는 북헬은 1차적으로 싫고, 김씨왕가 부정하는 건 당연합니다. 아무리 제가 성향이 진보라고 해도.
 
사실 정상적인(?) 진보죠. 진정한 의미의 진보를 지향하지만, (역사는 항상 발전하기 때문에 저는 진보를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헬조선에서 말하는 진보 = 친북, 종북 좌빨 이거는 반대합니다. 역사 발전은 당연한 겁니다. 물론 정상적인 방향으로 가야죠.
 
어쩌다가 이게 이렇게 된 건지 모르지만 헬조선식 진보-보수 프레임은 반대합니다. 사회 발전은 당연한 건데 좌빨이라고 발전하지 말자는 건
 
구더기 무섭다고 장 담그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뭐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할 대다수 센징이들은 닥쳐 좌빨 새끼야 어디서 연기하고 지랄이야. 손모가지, 대가리 아작내줄께 오함마 가져와 이러겠죠.
 
뭐 이성이라는 게 1도 없었던 센숭이들한테 많은 기대를 안 하고 알아달라고도 안 하지만,
 
최소한 제가 진보 = 좌빨 이라는 건 아니라는 걸 해명하고 싶을 뿐입니다.
 
하다못해 4차산업만 해도 분명히 언젠가는 도래합니다. 오지 말라고 안 오는 거 아니고 어떻게든 옵니다 언제, 어떻게 오느냐의 차이지.
 
이거는 제가 일자리 잃을까봐 4차 산업 시러 빼애액 거리면서 부정한다고 안 오는거 아니에요. 하지만, 헬조선 현실 알잖아요.
 
1~3차 산업 모두 개박살나서 중국, 미국 등에 다 넘어가는 판에 4차 산업을 논한다니, 그야말로 사상누각이죠.
 
보나마나 도입한다고 해도 뒤늦게 할 테고 그것도 온전하게 할 리 없고 열화시켜서 쓰레기같이 하겠죠.
 
아무튼 저는 사회적으로는 정상적인 진보를 원하지만 안보에서는 보수를 지향하긴 하죠.
 
헬조선에서 말하는 중도파, 회식분자, 박쥐 소리 듣기 딱이죠.
 
분명히 북헬의 혹부리우스 김일성부터가 전쟁 범죄자이며 동족상잔을 지시한 것만 봐도 다까기, 전대갈 못지않은 범죄자라는 걸 인정합니다.
 
자기 욕심을 위해서 동족상잔을 주도하고 강제로 전쟁을 일으켜서 헬반도를 후퇴시킨 주범인데,
 
그런 새끼가 공산주의 드립을 치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냥 인간 쓰레기 전쟁 범죄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북헬 건국자으자 뭐 보천보 전투 주역 어쩌고 하며 미화해도 그건 절대 변하지 않죠.
 
그 사실을 숨길 수 없으니까 왜곡을 하는 거고요. 미제를 몰아내서 남한 해방시키려 했다는 되도 않는 개소리로 변명하는 거죠.
 
지금만 해도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도 자기들에게는 승전 기념일이라고 자위질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승리의 7.27은 개뿔.
 
이렇게 말하는 거는 제가 안보 이야기하면서 미군 잘못 이야기할 때마다 단골로 종북 드립 나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아무튼 미군이건 헬국군이건 훈련을 하죠. 그러면 이른바 도비탄(해리 포터에 나오는 요정인가 하는 도비 알고요 ㅇㅅㅇ)이 나오는데
 
월드오브탱크에서도 들어보았을 만한 도탄되었습니다 하는 말에 날 비, 비행하다, 즉 날아간다는 말을 합치면 도비탄이죠.
 
나무위키 참고(도탄으로 검색): 跳彈 - (뭔가에 튕겨서) 위로 뛰는 탄. 도비탄(跳飛彈)이라고도 한다.
 
이것도 탄인지라 사람이 맞으면 즉사할 수 있죠. 뭐 폭발하는 탄이면 폭★8(ㅇㅅㅇ) 하겠지만 그냥 납덩어리라면 튕기니까요.
 
전에 제가 총알의 원리 말했는지 모르는데, 흔히 아는 관통을 이용한 살상이라고 하면 저는 100점 만점에 50점 이라고 하겠죠.
 
물론 철갑탄처럼 그냥 단순 관통만을 목표로 하는 거라면 맞겠지만, 단점은 총알이 원형 그대로라서 그거 하나만 빼면 끝이라는 거죠.
 
납이라는 게 잘 찌그러진다는 건 알죠. 그러면 이게 물렁한 젤리라면 모르겠는데 사람 뼈같이 단단한 거에 박히면 찌그러집니다.
 
이거는 진짜 사진 보여주고 설명해야 하는데, 사정상 글로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납이 찌그러진다고 했죠? 그 찌그러지는 게 사발팔방으로 퍼진다고 해봅시다. 끔찍하지 않나요?
 
아까처럼 총알이 온전하게 있으면 그것만 빼면 그만이지만, 이 찌그러진 거는 사방에 퍼져서 더 찾기 힘들어지죠.
 
ㅁㄹ론 그냥 퍼지느냐? 아니죠. 당연히 몸 속에사 살을 찢고 퍼지죠. 그러면 그냥 박힌 과다출혈에 추가로 출혈이 발생하는 겁니다.
 
당연히 남는 파편 찾는다고 더 해집고 다니면 부상자 입장에서는 죽지 못해 산다는 고통을 느끼는 거죠.
 
아이언맨 1에서 토니 스타크가 그 뭐나 원자로인가 그걸 박는 게 그냥 폼으로 박는 게 아닙니다. 중간에 습격당해서 파편이 튀었는데
 
그게 심장 쪽에 머문다고 하더군요. 그 파편이 더 움직이 않게 고정하는 정도죠. 그러면 그 파편을 수술해서 빼면 되지 않나 하는데
 
무리하게 빼면 죽기 때문이죠. 아까 말한 과다출혈에 파편 찾는다고 뒤적일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심장이에요. 심장.
 
아마 토니 스타크가 죽어서 화장되건 땅 속에 썩건 해야 그 때 나올 파편이라는 거죠 대충.
 
아무튼 납은 잘 찌그러진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관통 후 파편 효과까지 해서 살상을 하는 겁니다.
 
그걸 응용한 게 납탄에 칼로 홈을 파는 거 있죠. 더 잘 벌어지라고 말이죠. 지금은 국제 규약상 금지되어 있는 할로우 포인트 탄 같이요.
 
이게 금지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살상력이 너무 쩔어서 너무 비인간적이고 잔인하다고. 백린탄이나 USAS-12 같은 무기와 마친가지죠.
 
아무튼 도비탄 이야기하다 총알 이야기가 나왔군요.
 
쨌든 도비탄 때문에 문제 된다는데, 정작 찾아와서 돈 얼마 주고 통치자는 거는 좀이해가 안 가니다.
 
뭐 제가 구체적인 법적 절차를 담당하는 공무원, 군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그러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 도비탄이 애먼 사람한테 맞아서 죽으면 죽은 사람한테 돈 던져주고 올 건가요?
 
그건 아니겠죠 결국에는 공군 기지의 비행기 소음으로 인한 피해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공군 기지의 비행이나 훈련 간 사격으로 인한 도비탄 모두 안보를 위해, 국방을 위해 하는 과정이죠.
 
실탄을 쏴 바야지 공포가 덜할 거아니에요. 보병이라면.
 
과거 레드코트라 불리던 영국군이 강력한 군대라 불리는 게 별 게 아닙니다.
 
프랑스나 프로이센 같은 나라들도 화약 아깝다고 격발 훈련만 시킬 때 (실탄총이라도 그냥 방아쇠 딱딱 거리는 것만 한다고 보면 됨)
 
영국은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화약을 실제로 사용해서 실탄 훈련을 했다는 거죠. 이 때가 흑색 화약 쓰는 전열보병 시대였으니까.
 
그러면 당연히 훈련할 때부터 실제 화약으로 사격훈련도 해 보았으니까 공포감이 덜하다는 거죠.
 
화승총 사격으로 화약이 폭발해서 나는 전장소음과 흑색 화약의 특징인 매캐한 연기에 익숙하다는 것이기도 하죠.
 
지금도 연습탄이 따로 있긴 하지만 사격할 때는 실탄으로 사격하는 거죠. K-2는 화약이 달라서 그런지 한 방씩만 쏴도 소음이 크지만.
 
반면 M4A!은 똑같은 탄을 쓰는데 (아니라고도 하는데 암튼) 딱딱거린다고 하는 거 보면 K-2가 AK소총의 특징도 있다는 게 이해가 됩니다.
 
애초에 K-2가 외형은 프랑스의 FNG를 기반으로 하지만 (접철식 개머리판) M16과 AK47의 특징을 고루 갖추었으니까요.
 
거기서 AK의 특징은 가스 피스톤이 따로 있다는 건데, 가스활대가 따로 았다는 겁니다. 총열와 가스활대 사이에 간격이 있다고 보면 되요.
 
이거는 진짜 저도 아직까지 강의할 정도로 자신이 있는 건 아니라서요 ㅠㅠ 이해 좀 바랍니다.
 
아무튼 실탄 사격 중에 미군의 가장 큰 문제(?)인 오폭 사고도 나고 도비탄 문제도 나는 등 많은 문제가 나오죠.
 
하지만 정상적인 국가라면 이걸 철저히 조사하고 평소에도 이런 사건이 나오지 않게 사전 대비를 하는 등 뭔가 준비를 하지만
 
헬조선에서는 알잖아요. 헬조선의 문제 해결 방식. 무조건 책임 전가하며 공무원증 뺏기, 옷벗기가 게임하고 아몰랑 하는 거.
 
소송이야 수십건 들어와도 헬조선 사법부에서는 아몰랑 안보를 위한 거니까 기각 이렇게 나오겠죠.
 
그래서 안보 관련 문제에서 피해배상 받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로, 시험에서도 그런 판례가 시험에 나온다고 하니 참...
 
결국에는 육사 출신 똥별들으 비롯한 보수 새끼들이 말하는 안보는 그냥 무조건 북헬 싫다 빼애액 거리기만 할 뿐
 
정작 안보에 대해서 무지하고 안보를 가장하면서 방산비리까지 저지르고 안보를 위해서는 희생도 감수하라는 식이죠.
 
전 그걸 안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안보를 가장한 사기라고 보죠. 물론 안보와 국민 여건 보장 모두를 충족시킬 수 없고
 
안보를 중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국민들 희생 무시하면서 안보 드립 치고
 
그 안보 드립도 말뿐이고 실제로는 방산비라와 군내 문제로 안보를 담당한다는 걸 무색하게 만드는데 안보 드립을 치니 참.
 
제가 뭐 안보 안 중요하다고 한 것도 아니고 역사적으로도 안보는 국가 유지에 애무 중요하다는 등 그렇게 생각하죠.
 
하지만 ㅈ같은 안보를 중요하게 여기진 않습니다. 아니, 안보를 가장한 사기 행각을 중시하지는 않죠.
 
국민들 세금과 국민들 목숨 장병들 목숨 담보로 한 안보를 가장해서 똥별 새끼들 해쳐먹는 방산지리가 용납될 리가 없으니까요.
 
대체 방산비리 저지르는 방산업체나 그걸 눈 감아주는 간부 새끼들이나 참 대단하다고 봅니다.
 
선진국이었다면 진작에 망했어야 할 악덕 기업이 버젓이 있는 거고 군대에서도 있어서는 안 될 인간 쓰레기가 별 달고 있는 거니까요.
 
그 인간 쓰레기들이 지금도 엘리트 소리 듣는 육사, 해사, 공사 나와서 별 다고 하는 짓이
 
안보 다릅 치면서 방산비리 저지르고 박찬주 장군처럼 공관병한테 갑잘하며 난 모른다고 하는 건가요?
 
그딴 게 안보라면 저도 무시할 겁니다. 안보가 아닌 걸 왜 안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거짓말은 안 듣고 말죠.
 
헬조선 군대 사건, 사고는 공개된 것만 해도 충분히 사회적 공분을 사고 정말 이거 안 되겠다 하는 게 많은데도
 
지금도 안보를 위해서 사드를 설치한다고 하며 성주 시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의무 복무 한다고 2년 동안 개같이 굴리니까 다 쳐조는데도 정훈 교육 때는 북헬 개새끼들 빼애액 거리는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그러면, 이제 대강 할 이야기는 다 했으니까. 늘 하던 거 있잔아요. 술 말고. ㅈ같은 헬조선을 향해 고함을 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에라이 씨발 안보 드립 치면서 방산지리 저지르고 안보라는 명목으로 국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개ㅈ같은 헬조선, 카아아악 퉤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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