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려고도 해봤지만 그전에 끝장을 내놓자 좀.참는것도 한두번이지.정말 이사이트에 있는 모든사람들은 부처도 울고갈 지경이야.근 몇달을 참았으니 한계치에 도달하니가 저놈 이야기가 하루 몇시간에 한번꼴로 나오는거지.
그리고 내가 당신보고 답해라고 글올렸잖아.기껏 올렸는데 뭐라도 답을 해봐라.그래야 네놈의 속을 알것 아니냐?귓구멍에 순대를 쑤셔박았나?뭐라고 말을해라.이제 할말없으니 도망이냐?큰소리 뻥뻥 치더니만 이게 당신 본모습이오?어른이면 어른답게 살아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