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주나징님이 올리신 (https://hellkorea.com/hellge/1226998)
한경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mp/2017071761111
"헬조선이라 빈정대지 마라…부모들 모두 울고 싶은 심정"를 쓴 KAIST 이병태 교수님도
은근한 헬조선/탈조선론 지지자로 생각이 됩니다.
출처
2016.09.20 17:54:33
http://m.mk.co.kr/news/opinion/2016/661648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인재 유출문제를 가속화하고 지식 사회를 경색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 오잉? 그냥 해외기업들이 돈을 더 주는것 아닌가? 매우 독특한 분석임.
"높은 세율과 주거비, 자녀 교육비용 등으로 우수인력이 한국에 남아 있을 유인이 없다"고 지적했다."
> 생각이외로 탈조선론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십니다. 주거비, 자녀 교육비용까지는 나도 매우 공감하는바임.
근디 불반도 보다 선진국의 경우 싱가폴, 홍콩의 경우가 아니라면
소득세 재산세 모두 세율이 더 높은 경우가 흔하지 않나?
이 교수는 "한국 교수들은 같은 강의를 하고도 외국인 교수들보다 턱없이 적은 강사료를 받거나 강의를 포기해야 하는 선택을 강요받게 됐다"
> 본인이 헬조선론에 반대를 하시는 분이라면
외국인 강사보다 노오력이 부족한것을 인정을 하시고 반성을 하시는 것이 본인의 평소의견과 맞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조직과 국가를 빈정대고 타령을 하는것은 헬조선 회원들만 하는것 입니다.
죽도록 노력을 하기를 바랍니다.
비록 결론은 다르지만,
문장속에 숨어있는 국가와 법에 대한 빈정거림, 은근한 탈조선의 욕망, 반항심을 보면서
이병태 KAIST교수도 HellChoSun눈팅회원일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