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같은 생각에 잠기면서
내가 이렇게 살고있는게 비상식적인 건가 라는
주제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조사해봤을때
난 내가 이렇게 살고있는게 내 잘못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지.
스웨덴 같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살고 있는 사람들은 태어날때 부터 아주 행복한 삶을 누리지
적어도 개한민국처럼 생존걱정 에 경쟁 에 직장스트레스 에 그런 고민은 안해도 된단 말이야
스웨덴 노숙자 는 언제든 사회가 환영하는 분위기야
노숙자 출신이라는걸 편견하지 않고 오히려
진심으로 돌아왔다고 환영해주지. 그래서 노숙자출신
주민도 많고 부자들도 많아
걔네들은 기본적으로 차별이 없단 말이야
근데 이 씨발 좆도역겨운 개한민국은 뭐야?
가난하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별 개좆같은 것부터
차별받고 살지. 심지어 부모란 새끼들은 더해
못배워서 자식에게 뭘 가르쳐줘야할지도 모르고
자식 인생까지 망치는 사람들이 더 많아
하물며 스웨덴 노숙자와 비교해본다?
정말 극과 극이지
개한민국은 노숙자의 길로 한번 빠지면 절대
다시 사회진출 못해. 출신도 출신 이거니와
사람들이 아주 범죄자처럼 보고 사회인식 도 아주
역겨운 표정으로 보거든. 그래서 노숙자 입장에선
다시 회생활 기회가 정말 아주 매우 적어.
그 점을 보고 난 깨달았지
내가 이렇게 사는건 국가탓 과 부모탓 이라고
솔직히 한국 좆센징 개돼지들은 아가리만 존나털지
너무 심각하게 미개해서 가장 저질스러운 정부를
가진 국가잖아?
만약 내가 스웨덴에 태어났어봐 스웨덴 사람처럼
살아가며 아주 행복에 만끽하며 인간스러운
삶을 살겠지. 물론 인간사 특성상 고민은 언제나
있지만 이 처럼 심각스러운고민은 없겠지
노력 하면 안되는게 없다고?
없는 형편에 노력좀 해보고 지껄이지
꼭 뭣도모르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생을 살고있는
것들이 그렇게 씨부리더라?ㅎㅎ
못배운것들은 난 인간취급안해서
귓등으로도 안듣지만ㅎㅎ
아! 맞아 한국은 정확히 말해서 반민주주의 사회지
형식상 미국을 떠받들어 민주주의 탈을 쓰고있지만
속은 독재주의 색깔로 가득찬 국가지
역시 개한민국은 민주국가와 정말 너무나 차이나는구나. 매우 한심스러운 국민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