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망할 부모와 대판싸우고 결국 거의 남처럼 지내게 되었습니다.하여튼 자기상처만 아는 속물가식들.....
저는 앞에글에서 언급했다시피 그런부모를 부모랍시고 효도네 뭐네한것이 흑역사입니다.씨발 이딴 똥군기네 부당대우네 뭐네 부적응이네 이러면 쓰레기 취급하는 국가에서 태어났다는것부터가 이미 한참 잘못돌아간 이후인데 뭘 어떡하라고요 나보고?각자 하는말들은 다르지만 다똑같아요.저를 도움도 안되는 쓰레기로 보는건.실컷 갈궈먹기에나 혈안이 되어있지.지쳤습니다.이제 그만 정리하려고 합니다.어거지로 자꾸 호흡기 붙이려드는 또라이들만 아니면 좋을텐데,하.....그냥 헬조선에서 태어난게 죄라면 죄겠지.그 죄로 죽어야겠네요.더 살아봤자 의미없는 세상이요 막장국가.....
뭐 그것도 단계긴 하드라. 열심히 자살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양하게 자신의 가치에 대해 더 생각해봐라.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성장도 없다. 하지만 생각의 방향은 절대 좌절감이나 자괴감이 아니라 분노와 증오심이다. 증오심과 분노는 너를 더 강하게 하고, 너의 정신을 더 명확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