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Uriginal
17.07.04
조회 수 164
추천 수 3
댓글 17








보면 일본이나 서양에 대해서

자진해서 국가주의적 신민이 되려는 새끼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냥 숭배의 대상만 바꾼 것일 뿐이고 그 새끼들의 본질은 바뀐 것이 없는 것 같다

서양에서 태어났으면 스킨헤드 KKK가 될 새끼들이 아닌가 하지만

그리고 나도 일본을 좋아하지만 그 새끼들이 헛소리 하는 것 까지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일본 좋다는 새끼들은 일본인들이 하는 헛소리까지 필사적으로 옹호하려고 하던데

한국의 민족주의적 국가주의 역사관이 알고 보면 일본인들이 제국주의적 목적으로 불어 넣은 것이라서

그것들을 쳐 박멸하고 불태워 버리고 그것들을 주장한 새끼들 시라토리 구라키치 같은 새끼들 관을 열어서 대가리를 쳐 날려 버리고 싶은 심정인데

일본인들 입맛에 맞는 주장이라고 해서 사실과 상관 없이 일본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쳐 옹호하는 새끼들이나

음모론적 역사관이 재미있고 자기들 정치 성향에 맞는다는 이유로 헛소리 쳐 하는 새끼들 칼로 쑤셔 박고 싶은데

이 쓰레기 새끼들은 어떻게 안 되냐






  • 일본을 깔려면 제대로 까야 하는데,

     
    까다보면 그 화살이 우리에게 돌아오는 코미디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 반대로 불반도를 까면 그 화살이 일본으로 돌아가는 경유도 자주 발생합니다.)
     
    http://h21.hani.co.kr/arti/reader/together/43795.html

    ‘유사역사’ 기사를 준비하며 ‘금성출판사 소송’으로 ‘한국의 이에나가’라는 별명을 얻은 김한종 한국 교원대 교수의 책 <역사교육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를 읽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 왜 단군신화가 들어가게 됐는지 의아했는데 이 책을 읽고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이는 1981년 안호상 등 유사역사에 경도된 인물들이 전두환 군사정권을 상대로 진행한 ‘국사 교과서 내용 시정 요구에 대한 청원’ 운동 등 로비의 결과였습니다. 이를 통해 1982년 간행된 국사 교과서부터 단군신화가 교과서에 포함되며 한군현(한사군)의 위치 등이 생략됩니다.

    국수주의적 역사교육을 받은 일본 아이들은 “우리 천황폐하는 신의 자손이다” “신국인 일본이 전쟁에 질 리 없다” “천황을 위해 죽어 야스쿠니에서 만나자”라고 믿게 됐습니다. 그 결과는 참혹한 전쟁과 처절한 패배였습니다. 한국의 ‘위대한 상고사’는 일본 우익이 믿었던 일왕 절대주의와 얼마나 다른가요?

    ‘위대한 상고사’ 논의는 공허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사군이 어디에 있었건 관심 없습니다. 저는 그저 제가 속한 대한민국이 강자에게 떳떳하고 약자에게 관대한 품격 있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구제할 길 없는 형편없는 ‘식뽕’(식민주의+히로뽕) 기자인가요?

     

     
    여기에 잘 정리가 되어있내요. 제가 조사를 해보았지만, 
     
    한겨레만이 이 유사역사의 문제에 대한 문제점을 유일하게 조사하고 논의합니다.
     
    조/중/동은 유사역사의 문제점을 무시합니다.
  • 헬조선 노예
    17.07.04
    좌약식빨간약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3710.html

    “고대사의 위험한 파쇼 판타지”

    제국주의 내면화한 유사역사학의 파시즘 비판해온 박노자 교수 전자우편 인터뷰… 
    “정복의 국사가 아닌 동북아 관점의 민중사 대안”

    “유사사학 근본틀, 일본 어용사관”
  • 서양도 깔 수 있죠. 

    다만 1960대 부터 포스트 모더니즘의 바람으로 기존의 사회 규범을 해채하고
    백인우월주의에서 스스로 탈피하려 최대한 노력하고
    페미니즘을 들여와서 양성평들을 최대한 구현하려 노력하고
    정치와 종교를 최대한 분리하려한 노력들은
    그리고 무었보다도 개인의 자유를 국가가 최대한 보장을 해주려는 노력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구요.

    정말 동양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라 봅니다.

    1930년대의 독일은 정말 인류가 만든 최악의 전채주의 국가 아닙니까? 
    그 원인에 대하여서 아직도 성찰하고 반성을 하는것이 독일이구요.

    물론 아직도 독일의 도심에서 조금 떠나면 외국인들과 유색인종에 매우 배타적이고, 네오나치도 있고, 같은 유럽인들 상대로도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흔합니다. 허나 이런 사람들 다른 나라에도 얼마던지 있구요.

    백인우월주의만 하더라도 백인들은 2000년대 초발까지 백인우월주의를 스스로 깰 필요는 없었습니다.
    솔직하게 백인사회와 문화에 대항할 수 있는 그 어떤 대체제가 없었습니다. 불행하게도.

    단시 미국도 자신이 주장을 하는것 처럼 진짜로 melting pot은 아니죠, 그 나라도 사회계층이 있고, 나름대로 군국주의도 있고, 인물중심의 정치를 하고, 매우 종교적입니다. 
    그렇다 하여도 일본 보다는 좋습니다.
  • Uriginal
    17.07.04

    보니까 이 사이트에서 민족주의적 역사관, 유사역사에 대해 유일하게 어느 정도 알고 있지 않나 합니다만

    백인 사회가 어떻게 되든 말든 솔직히 알 바는 아니고

    관심이 있는 것은 유럽의 인종주의적 범민족주의가 핀란드, 헝가리, 터키에 전파되어 범투라니즘으로 전개되고 그것이 다시 일본으로 가서 유목민을 우월한 인종이라고 상정하고 일본을 맹주로 한 유목민 중심적 역사관을 만들어서 오족협화, 대동아공영권으로 전개되고 다시 한국에서 모두들 알고 있는 그 환뽕, 기원설이 탄생한 배경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박멸할 방법을 논의하려고 하는데 여기 새끼들은 그 과정에서 일본이 개입했기 때문에 그것을 박멸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비판해야 한다는 것이 싫은 것인지 아니면 유목민은 우월하고 유목민을 중심으로 중국에 대항해서 우월한 한민족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민족주의적 환상에서 못 벗어나서인지는 몰라도 필사적으로 반발하는데 어째서 그런가 하고

    딱히 이런 역사 문제만이 아니라 그냥 일본이나 서양이나 결함이 있으면 비판 좀 할 수 도 있는 것이지

    무슨 반 세기 전의 국가주의자처럼 맹목적으로 옹호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냥 국가주의적 한국인인 채인 것 아닌가 합니다만

  • 님이 지금 이야기 허신 "서양에서 태어났으면 스킨헤드 KKK가 될 새끼들이 아닌가 하지만"

    이거 괜한 허상이 아니라 실제로 있습니다. 교포2세와 국제결혼한 여자들 그리고 여기서 나온 혼혈 아이들이 이런 경우가 흔해요.

    믿기 힘들겠지먼 근거로 제가 링크를 올려드릴께요.

    이정도로 불반도 헬센징들이 얼마나 불안전한 인격채들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 미국뽕을 먹은 사람들은 미국이 강한국가여서 자신의 계급상승의 혜택을 얻기위해서 이지 평등의식과 개인주의를 받아들여서 스스로 변화를 하는 사람들은 아주아주 극소수 입니다.

    백인과 결혼하는 이유도 여자가 평등의식과 개인주의가 몸에 익혀진 사람이 아닙니다. 백인과 결혼하고 이름바꾸고 국적을 바꾸면 바로 자신보다 상급의 인간으로 탈바꿈이 가능하니까요. 거기에 혼혈아의 꿈까지... 

    이건 마치 우리나라로 이주결혼을 오는 여자들이 자유민주주의 와 한국적 가치를 익히기 위혀야 왔다고 착각을 하는것과 동일하죠.
  • 평등의식 개인주의 추천.
  • 서양에서 태어나서 활발한 White surpremacist/White Nationalist활동을 하는 우리민족 KKK단원들을 소계시켜 드리죠.
     
    이넘은 Hank Yoo라 하여서 작년 말에 YouTube를 뜨겁게 달구었던 교포2세입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02I167hte8PJiCwZdTxtoD45Tr3dalC_

    자신이 남부군의 후손이라나? 트롤링인데.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저런놈들이 생각 이외로 엉청 나게 많습니다.
     
    더 심각한 혼혈아 버젼도 있습니다.
    Marcus Epstein이라고 어머니가 한국계입니다. 이친구는 직업이 certified racist입니다.
    https://www.splcenter.org/hatewatch/2007/10/08/extremist-group-announces-speech-congressman
    SPLC에 이름이 검색이 될정도면...
    https://www.splcenter.org/hatewatch/2009/06/03/anti-immigrant-activist-marcus-epstein-pleads-guilty-racial-assault
    "But a July 2007 assault on a black woman in Washington, D.C., has called into question Epstein's claim that he is not racist."
     
    탈조선하고, DNA세척까지 했는데 저지랄 이면 뭔가가 구제불능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재미로 보세요. 원하시면 더 드릴 수도 있구요.
  • 제가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이것입니다.

     
    정말 이해가 힘들 정도로, 계급 사상과 강자에 대한 숭배가 DNA level에 박혀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집단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생활을 하여야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불반도 헬센징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 사람들의 논리는 탈조선을 하여서 평등의식과 개인주의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불반도 보다 우월한 나라/문화로 탈조선을 하여서 
    그 곳의 문화와 언어를 슥듭하여서서 
    보다 우월해 지는 것이 목적인 경우가 흔합니다.
    그리고 그 우월한 나라의 가장 강한 집단에 최대한 근접하고 그들과 유사한 행동을 하려 모든 노력을 합니다. (이른바 주류사회 편입)
     
    그리고 그것을 유전과 가정교육으로 전달을 합니다.
     
    여기도 그런 사람들 흔한것 같습니다.
    일뽕이나 미국뽕을 가진 사람들의 논리를 들어보면
    일본/미국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보았더니 그들이 더 옳아서가 아니라,
    동물적 판단에 일본/미국이 강해서 입니다.
     
    이것이 불반도로 들어오는 모든것이 핼화가 되는 구조(failure mechnism)입니다.
  • 어떻게 이 그릇된 민족주의로 인하여 

    무조건적인 강자를 숭상하는 구조를 만들고
    그 강자에 최대한 가까이 근접을 하여서 강자의 힘을 빌어서 최대한 이득을 얻고 다른 한편으로는 불반도 헬센징을 착취하는 
    구조를 느끼셨을 것 입니다.
     
    대강 보면 이렇습니다.
     
    불반도 유사 우파
    - 미국과 일본을 숭상, 자국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적대화 밑 무시하여 착취구조 성립 => 전체주의 극우파국가 건설이 희망
    - 힘의 논리, 효율이 중요
     
    불반도 유사 페미니스트
    - 백인 남성을 숭상, 자국 남성을 무시를 통하여서 자신의 위치 확보
    - 평등을 찾는것은 아님
     
    불반도 기독교
    - 미국의 기독교인 숭상, 자국의 타 종교 무시를 하여 자신의 위치 확보 및 separate identity구성. => 기독교 국가 건설이 목표
     
    불반도 기업
    - 자국의 인력을 착위하여서 해외 유럽국가에 판매. (보통 자국보다 좋은 조건에)
     
    이 구조는 계속 반복이 됩니다. 노조, 공무원 사회, 국제결혼, 어디나 이런 구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불반도에서 경제활동, 교육, 결혼, 탈조선 모두 "신분상승"이 목적입니다.
  • 제가 님과 같은 걸 느꼈고 같은 주파수에 있는 지 궁금합니다.
  • Uriginal
    17.07.06

    확실히 제가 느낀 것과 상당히 비슷한 것 같고 말로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확실히 여기 새끼들 보면 특정 국가에 대해 맹목적인 숭상을 하고 그 나라로 가는 것이 우월성의 척도라는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

    그것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면 전형적인 한국인들과 딱히 다를 것이 없이 그냥 어느 나라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느냐만의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아무튼 말하는 것을 보면 이성적인 척, 양심적인 척은 다 하면서 알고 보면 그냥 한국인 그 자체인 새끼들이 많은 것 같고

    근갤만 봐도 일본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우월감 느끼는 새끼들이 있는데 여기나 거기나 그냥 본질은 한국인인 채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유사역사학을 맹신하고 날조된 역사를 우월감의 재료로 삼고 타국 비하의 도구로 한다는 것을 비판하려고 하니까

    여기 있는 새끼들이 필사적으로 악을 쓰고 발악을 하는데 어째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저능아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그런 환빠 역사관, 인종주의적 민족주의 역사관을 쳐 부수고 그것을 숭상하는 좀비 새끼들을 쳐 죽이러 가자니까 죽어라고 반발하는데

    보면 대중은 우매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고 특히 이 사이트에는 무슨 깨인 척 진보적인 척 씹선비질을 하면서 보면 대가리는 텅텅 비어가지고 헛소리나 하는 새끼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트롤링이나 하면서 이 병신들의 모순을 드러내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그 중에서도 겨우 저와 생각이 맞는 사람이 아닌가 한데

    여기 온지 1년이 넘었는데 그런 사람이 3명 정도 밖에 안 되는 것은 어째서 그런 것인가 도대체 이해가 안 됩니다만

  • 이 싸이트만이 그런것이 아닙니다. 현실에서도 돌아다니면 너무나도 흔하고 이걸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김정민박사 라고 업으로 하는 사람.----
    - 일본과 동맹, 중국배척
    - 유목민과 같은 혈통, 유사백인(honorary Aryan) 논리
    - (그리고 자신은 평등한 생각을 한다고 주장을 하지만, 말을 잘 보면 우월감이 넘처흐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TxQX9RpuuFeAqRBEPKBZCg
     
    --- 유전도 가능 ----
    Marcus Epstein 보면 진짜로 희한하지 않으세요? 혼혈아가 White Nationalist가 되어서 
    흑인 여성들 한때 깜둥이라고 욕하는것이 상상이 가능 하십니까?
     
    -- 어느정도로 심각하나? ---
    이른바 불반도의 국수주의자, 우파, 유사민족주의자, 유사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말은 
    사실상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주장과 거의 동일합니다.
     
    심지어 StormFront와 같은 White Nationlist/White Superiorist들조차 한/중/일과 동맹을 맺고, 동양여자들과 결혼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실제로 합니다.
     
    아래는 Jared Taylor이고 미국에서 유명한 White Nationalist입니다. 이 사람의 주장을 보면 한국/일본 사람들이 모두 자기 주장에 동의 한다고 떠벌리고 다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WU0nnAv0ZY&t=41s
     
    물론 duality of human behavior라고 하여서
    - 매우 똑똑한 사람은 매우 아기처럼 놀고
    - 매우 악한 악당이 훌륭한 목자가 되거나 철저한 예절로 주변의 환대를 받기도 하고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서로 상대가 되는 두 성격과 행동을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건 누구나 걸리기 쉽상입니다.)
     
    어쩔 수 없이 영원하게 논리적 갈등을 가지는것이 인간이지만,
    너무나도 당당하게 서로 부정을 하는 극단적인 주장을 동시에 하면서, 
    그것이 백인우월주의, 전체주의의 논리 인점을 모르는 것은 매우 매우 희한 합니다.
     
    그리고 무었보다도 이런 생각이 매우 매우 보편적입니다.
  • 씹센비
    17.07.04
    야 일침 제대로 박았다야ㅋㅋㅋㅋ정말 잘했다.
    그래. 그런 놈들이 좀 있더라. 개인적으로는 그것 역시 조선인의 악습을 버리지 못한 결과라고 보는...
  • Uriginal
    17.07.04

    그렇다고 보는 것인지

    아무튼 보니까 다른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한국이 쓰레기라는 것이나 비판하면 되지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적인 국가라고 신성시하려는지 잘 모르겠지만

  • 씹센비
    17.07.04
    그래. 신성시. 우상화. 이거네. 조선인 종특.
    어떤 특정 대상이 좋아보이면 걍 한도 끝도 없이 빨아제낀다ㅋㅋ 그것도 하필 국가를ㅋㅋㅋ 애초에 국가란 시스템은 다 쓰레기인데말야ㅋㅋㅋㅋㅋ

    종특

    좋은게 있으면 무조건 대단한거고 천재고 신으로 취급.
    나쁜게 있으면 무조건 쓰레기인거고 븅신으로 취급.
  • 무당이 다스리는 샤머니즘 국가인데 어쩌겠음  무당이 잘하는게 빙의인데 무당따라하려고 미국인 빙의 백인빙의 유럽인 빙의하난 오지게 잘하시죠 일베충들부터 시작해서 역갤 디시 그리고 학자들등등 대부분의 인간들이 미개하고 타성에 젖어서 노예의식이 가득한 인간 투성이임   인간이 위대하고 대단한 존재인데 스스로에 틀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하고 거기에 속하는 사람이 아니면  괴짜로 취급해버리는게 이사회 대부분의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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