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친권자"의 폭력, 날 들어 던지고 각목, 공사자재들고 쫓아가서 두들겨패고, 일기 썼다. 알아챈 선생들 뒤집어지고
6살 때 "너 폴란드 알아? 폴란드도 괜찮나? "..." 왜 말이 없어 아버지랑 같이 살거야?" "확실히 말해야해 이건 네 본인 의사가 필요해."
아 씨바.
지금 수억명이 유럽갈려고 아프리카 사막에서 지중해 낚싯배에서 아라비아 돌더미에서 아프가니스탄 잿더미에서 중남아프리카 밀림에서! 인터넷만 연결되면 이민정보 찾고 ... 전재산 다 넘기고 썩은 배 타고 유럽행. 추방 당해도 다시 유럽행.
거기서 그 선생앞에서 인터넷 쓸 수 있었다면. 헬조선 인민 신세 면하는 건데
아
한스럽다. 인종개조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