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미나카이 백화점은 부산점도, 대구점도 엘리베이터가 설치 되 있었다.
그리고 일제는 부산에 개폐식 다리를 만들었는데(영도다리), 당시 개폐식 다리는 일본에도 없어서 이걸 구경하러
일본에서 사람들이 넘어오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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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본시대엔 학대받은 조선인들은 주로 누구들이야?
최악 차악의 순위야 당연히 존재하지만 이좆강점기는 최악만이 있고, 일본시대는 좋은 점도 많았지. 이좆강점기는 이좆과 양반 외엔 최악이었고, 일본시대는 양반 출신만 갑질못해 최악이었을지 몰라도 일반 한반도 거주민들이 학대를 얼마나 받았단 건지 이해가 안되네.특정 유형: 좆센을 부활시키려는 독립인사들, 좆선인에게 팔린 위안부들, 강제징용이나 징병은 일본시대 말기 몇개월만 있는 것. 오늘 올라온 게시글 보니 군함도에 쓰여진 글이 센징이의 조작글이라던데.그외에 대체 얼마나 학대 받았단 거야?니가 전에 말한 소작농에게 갑질 부리며 딸을 강제로 범하려한 지주같은 놈들로 출신이 험악한 일본순경조차 학을 때며 악측참을 한게 학대?대다수 말잘 듣고 오히려 일본시대에 더 나은 한반도 거주민들한텐 이전 주인보다 나은 일본이 나았고 독립운동도 극소수만 했는걸로 아는데.그렇게 학대당한 인간들이 많은거야?그리고 지금은 최악의 좆선강점기가 다시 도래한거지. 광복이 아니라 암복이고. 이좆이 아니지만 근본은 이좆과 다를거 없는거 같다.좋은 점이라곤 미세먼지만큼 없는 조선강점기랑 일제시대랑 비교는 넘사벽정도라 생각한다.대다수 거주민들에 대한 업적자체가 전무하고 악랄하기만 한게 헬좆시대 시즌 1과 2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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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깨어있어야만 하는 악독한 환경이 더 나쁘다고 생각해.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나 우민정치는 있었을테지만, 지금의 헬좆처럼 꾸준히 깨어나지못하게 나치세뇌를 하지 않았을거라 본다.그리고 그 시대의 깨어남은 일본에서의 독립 아니야?좆센복원, uri민족 역량 타령하며 분수와 자격에 맞지않는 자주국가 선동이 정말 깨어난 자들인지...일본시대보다 못한 암복으로 되돌리는 좆센복원이나 자주국가 타령하는 지식인들 외에 대다수 거주민들은 깨어나지 못했어도 정말 살만했지.굳이 깨어나지않더라도 좆센처럼 인생이 좆망이 되진않았고 오히려 능력만큼 대우도 받았어.이 헬좆은 시즌1이나 지금 시즌2나 깨어나든 말든 인생 자체가 좆망으로 시스템이 짜여져 있지만, 일본시대는 단언하면 그건 아니야.굳이 깨어나지않아도 상관없었어.깨어나야만 하는 악독한 환경은 아니었던거야.개개인으로서 깨어나는건 좋지. 근데 그래야만 실낮같은 희망이라도 보인다면 그건 이미 일본시대와 비교할수없는 마귀들의 지옥국이야.일본시대는 깨어나지않아도 대다수가 살기 좋았던건 사실이지.그 시대의 깨어남에 기준이 좆센복원, 자주독립이라면 난 깨어난걸 동의못하겠어.대다수 조선인들은 나라를 세우고 이끌 역량도 자격도 없는 족속들이니까. 조선인들만으로 자력으로 나아가는건 없어. 언제나 후퇴만 자연스럽지.선진국에 나라를 맡기는게 낫지. 그게 중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같은 조.센징+조.센징(통일)보단 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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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대까지의 거의 모든 국가는 일부 민주주의적인 정신 하에 자발적으로 성립된 일부 선진 민주주의 국가 이외에는, 대다수가 지배자 후보들과 외국, 무장 군벌들에 의해 거주자들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총칼에 의해 강압적으로 성립된 국가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오히려 역사를 잘 살펴보면, 사회 구성원이 동의해서 국가가 세워진다는 사회계약론의 전제가 실제 역사에서는 맞지 않는다는 걸 이해할 수가 있지요.가령, 과거 조선만 해도 순전히 이성계가 자신의 탐욕과 야심을 채우고자 군대를 이끌고 남하해서 무력으로 고려를 멸망시킨 끝에 세워진 국가이며, 여기에 반도거주민들의 동의따위는 필요로 하지도, 존재하지도 않았죠...현대 대헬민국의 성립도 마찬가지로, 단지 미국의 반도남부점유 & 일본제국 해체(약소화)의도와, 이승만을 포함한 조선시대 구 지배계급세력과 일부 신흥 독립운동세력의 의도가 합쳐저서 나온 결과물에 불과하며, 이것 역시 마찬가지로 지배카르텔의 의사외 외국의 의사에 의해 세워진 과두지배정 국가에 불과합니다.즉... 그 구성원의 자발적인 의사와 합의에 의해 세워진 국가는 현재에도 일부 선진국을 제외하면 그다지 많지 않으며, 과거 20세기 초반 기준으로는 그런 국가는 끽해봐야 미국이나 스위스 정도였을 것입니다. 그러니 조선시대는 자발적인 역사인데 일제시대는 강점기다라고 주장하는 건 맞는 논리는 아니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반도를 지배했던 주체는 존재하지 않았던 만큼 강제성 여부보다는 업적 위주로 평가해야 한다고 보네요.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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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저정도 기술이면 고급 기술인데. 일본에도 없던걸 투자해서 만들어 줬을정도면 은혜를 감사하게 밨아야하는데.
어찌 이리 은혜를 원수로 값는거지 조선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