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호
17.06.07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8








평가에는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두가지로 분류를합니다.

그리고 헬조선 대부분은 상대평가를 합니다. 절대평가도 하긴하지만 무언가와 비교하며 평가를주로 하기때문입니다.

 

외모평가를 합니다. 이목구비를 비롯해 몸전체를요 

그리고 비교하며 상대평가를 합니다.

Pc방에서 조용히 게임을 하고있으면 어느샌가 뒤에와서 

다들리게 평가를합니다. (주로 급식들이)

요즘 누가 저거하냐?

나 레벨 ~인데 저사람 xx낮네. 

게임에서 랭커일경우 우루루 몰려와서 옆에서 쉴새없는 

질문공세를 쳐하는데 답이없습니다.

 미지막은 인터넷상에서 수많은 덧글과 게시물들으로 평가를 

하지만.. 제가여태까지 본것중에 평가할 "자격"이없는 

인간들이 평가 한다는게 문제였고 본질이아닌 전혀다른 

쪽으로 평가를 하는것도 문제입니다.

그중에 하나..

유투브에 랭킹story란분이 올린 원시인들의 충격적인 성문화5

라는 영상이 있는데 덧글이 가관입니다.

진짜 미개하다 한국(헬조선)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긴다.

이런덧글들이 추천수가 수백이며 미개하다는덧글이 많던데..

글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답없는 지옥이라고 불리우는 

이 좁은땅에서 아무생각없이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듯이 대량으로 낳고 답없는 의식과생각을가지고있는 인간들이 미개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원주민은 책임은 집니다.

 

또하나는 두가지의 여자사진인데 이건 인터넷에 쳐보면 

금방나옵니다.

하나는 수영장에서 비키니입고 찍은여자사진인데

복부에 흉터가 있습니다.

사진을본 사람들은 낙태녀라고 근거없는 마녀사냥식의 선동댓글을 무수히 달자 나중에 그여자가 자신의 신체기관일부를

이식수술해서 생긴상처라고 밝혔죠.

또하나는 한여자가 명품백을 들고있고 뒤에 유흥업소가

있는 사진인데 그거보고 창녀라고 마녀사냥식의 덧글을 

달더군요.






  • 슬레이브
    17.06.07
    시험부터가 상대평가인데..
  • 서호
    17.06.07
    시험은 절대평가로 주로이어지지않나요? 
  • ㄴㄴ 아닙니다. 왜 수능이 등급을 나누고 공무원 시험이 커트라인이 존재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자격증 시험은 각가 다르겠지만 (자격이 있나 없나만 보는 절대평가 성향이 강함) 수능 1등급 4프로 걸러야 하는데 그냥 언수외 90 나오고 탐구 40 이상 나오는 식으로 절대평가하면 1등급 4프로 초과하고 남죠. 그래서 난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존나 어렵게 해서 1프로만 나오게 하거나 존나 쉽게 내서 1등급이 5프로 이상 나오는 등 이러는 거죠.

    공무원 시험도 마찬가지고 커트라인 기준으로 상위 몇프로 잘라 버리는 건데 일행직 기준으로 지금은 400점대 (총점, 만점 기준 430점대, 선택 조정점수 적용) 나와야 하는데 400점대 안에서도 지금은 소수점 차이로 떨어진다는 병신같은 일이 벌어지니까 가산점에 예민해 지는 거고 한때 광주민주화 운동 유공자들이 공무원, 공기업 독식한다는 낭설이 퍼진 게 우연이 아닙니다. 400점대 안에서 399.99 나와도 짤리는 게 현실이니까요. 뭐 면접 안 나오거나 최종합격해도 중간에 임용 포기하는 놈들(요즘은 9급 > 7급 테크 타려고 임용 보류하는 양아치 새끼들이 많아서 거의 없겠지만) 때문에 기적적으로 올라올 수 있겠지만 그거는 정말 평생 운을 쥐어짜야 가능할까말까고 대부분은 필기 성적으로 잘라 버리는 거 생각하면 공무원 시험이야말로 상대평가의 절정이죠.

    대학교애서, 주로 예체능 같이 성적을 매기기 힘든 쪽에서도 상대평가 도입한다고 해서 난리 났는데 지금은 뭐 잠잠해진 거 봐서는 그냥 순응한 거 같더군요. 미대를 예로 들자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만든 작품이라고 해도 점수를 매겨야 하니까 결국에는 점수 잘 받는 쪽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그게 무슨 예술입니까.
  • 그래서 좆문가들이 넘쳐나죠. 나무위키에 있는 거 보면서 아 나도 많이 아는구나 하면서 지식이 충만해 자랑해야지 이러면서 자위질하고 병신짓하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나무위키도 취소선 드립이 웃겨서 보는 거지 그거 아니면 볼 가치 없습니다. 시간 낭비만 하지. 오죽하면 나무위키 끄라고 하는데 말 다했죠.
  • 서호
    17.06.07
    거긴 주관적 의견이 너무개입되서 편파적성향과 잘못된 정보가 많아서 저는 검색엔진은 위키백과나 구글을 주로이용합니다.
  • 그냥 센징이들은 상대평가를 거의 광신적으로 좋아하는 거 같다. 서열 매기는 센징종특 생각하면 센징이들에게 센적화된 평가 방식이니까. 절대 평가라면 일정 기준에만 부합하면 되는데 그거는 그 기준 안에서는 평등하다는 전제도 깔고 있다는 거다.

    가령 서울대를 그냥 수능 3등급 이상 (현실에서는 그럴 일은 절대 없겠지만)이면 들어올 수 있게 만들어 놓는다면 전국의 3등급 이상들이 다 몰려들겠지. 그러면 그렇게 서울대 온 애들 중에서 차별이 없을 거 같아? 오히려 지금도 1등급 안에서도 지균충 새끼들 이러면서 차별하는 게 일상인데 3등급 이상으로 서울대 들어온 센징이들끼리 서열 가를 게 뻔하지. 3등급 새끼들은 문돌이 새끼들아 철학과나 가라 이러거나 1등급 법대, 의대 개새끼들 죽어라 이런 식으로.

    공무원도 마찬가지고. 공시에서 일행 기준, 총점 430 (조정 적용)을 기준으로 해서 대충 당해 합격선이 400점대라고 가정하면 400점대 안에 있는 놈들끼리는 평등해 보이겠지. 근데 최종면접에서 0.5프로 잘라 버리는데 (원래 필기컷에서 1.5배수 뽑고 1이 나올 때까지 자르는 것) 잘린 애들은 필기 합격해도 내년 시험을 다시 준비해야 하는 병신 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지. 사실 400점대 안에서 400점 근접해서 합격한 놈은 면접을 존나 잘 봐야지 안 잘리지 그냥 목숨만 붙어 있는 대기자 라고 봐도 된다. 만점에 근접하면 면접을 개떡같이 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서는 최종합격 확정이고 내가 알기로는 일행이면 원하는 데로 발령받을 수 있다나 싶은데 지금은 그런 거 따질 땐가. 군무원도 군대에서 일한다고 하기 싫어하는데도 군무원 일행은 개같이 몰려드는 판에. 강원도만 보내 줘도 군무원 합격시켜만 준다면 만세 부를 새끼들이지.

    그냥 센징이들은 동물새끼마냥 서열 세우는 데 거의 병적으로 집착하고 서열을 신 받들듯이 하니까 기준 안에서 평등하다는 개념인 절대평가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거고 상대평가를 옹호하는 미개한 짓거리가 벌어진다고 본다.
  • 위천하계
    17.06.07

    평가의 가치관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면,

     

    평가를 해도 그것대로 독특한 해석이 될것이며,

     

    평가받는 사람 또한, 평가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는데.

     

    헬센징들이 가치관이 획일적이라서, 평가 기준이 고만고만 하다는 것이 주된 문제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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