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는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게 매우쉽습니다.
당한사람이 잘못이다라는 마인드 너가 잘못이다
초등학교때 그리스로마신화라는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저를포함한 20대초중반 분이시라면 이책을 아실겁니다.
책을보는도중에 아프로디테의 비너스의탄생 장면이 나왔는데
정확히 말하면 나체상태의 여자모습이라고 보면될것 같습니다,
그걸보고는 반애들이 저보고 변태라고 단체로 지랄하더군요?
책을 책이아닌 외설적인 음란물로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그장면응 봤다는 이유만으로 단체로 그지랄해서 그책을
더이상 안읽고 때려쳤습니다.
저건... "당한사람이 잘못이라는 마인드" 까지 갈것도 없지요.
병아리 삐약삐약.
고등한 논의를 할 수준이 안되므로.
어 내가 아는거 나왔다! 이거 변태적인거네, 너 변태다 변태! --> 그냥 이런 기작이 아닐지요.
스스로 하는 생각이란게 아무것도 없으니.
그때그때 화제되는 주제를 그대로 따라 읽으며 삐약삐약 하는것에 불과하지요.
병아리들은 불 꺼주면 몇분내로 다시 잠잠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