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5.21
조회 수 283
추천 수 3
댓글 26








출처 : 

http://yeoksa.blog.fc2.com/?pc

 

IMG_5166.JPG

최기호 가야대학 객원교수

나는 1923년생입니다. 이제 한국을 위해도, 일본을 위해도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상당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생명의 위험도 각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사명인 것입니다.

 

나는 서울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평양이나 토쿄에 갔습니다. 그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입니다. 극장에 가면 영화의 전에 전쟁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뉴기니에서 일본이 이긴 영상이 흐르자, 박수와 만세의 폭풍우입니다. 나는 영화를 좋아해, 토쿄에서도 갔습니다만, 일본인은 냉정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전원이 미친 것처럼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보통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친일파라고 하는 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사용할 수 없는 말을 사용해, 선조까지 비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일본인이라고 하는 인상을, 필사적으로 지우기 위해 반일을 지도자는 꼬드김은 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 교육을 비교하면, 일본이 10%왜곡이라고 하면, 한국은 90%왜곡입니다. 조선말기의 비정상인 정치 부패를 가르치지 않고, 일본이 관여하지 않으면 독립을 할 수 있던 것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한일합방에 의해 ‘교육’ ‘의료’ ‘공업’ ‘사회 인프라’가 정비되었습니다.근대국가의 기초가 쌓아 올려진 일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실적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정책의 산물이다!’라고 규탄하는 한국에는 기가 막힙니다. 더욱 ‘일제가 민족 산업을 정체시켰다!’라고 하는 주장에는 코멘트하는 기분도 없어집니다.

 

민족 산업을 죽인 것은, 조선왕조입니다. 근대화를 주장하는 선진적인 사상가는 반역자로서 친족까지도 처형되었습니다. 한국인은 ‘일제의 학대! 성 노예!’라고 외치고 있습니다만, 나는 믿을 수 없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말기는 지옥이었습니다. 그것은 대한제국 시대가 되어도 같았습니다. 1904년 , 일본은 조선의 참상을 구하기 때문에, 재정 지원을 결단합니다. 예를 들면 1907년도 , 조선왕조의 세입은 748만엔이었지만 , 세출은 3000만엔 이상이었습니다. 그 차액은 일본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1908년에는 더욱 증가해 , 3100만엔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88세의 노인의 절규입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 일제시대 일본으로부터 이주해온 사람들이 계획적으로 개발하여 만들었다.

 IMG_51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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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둠헬Best
    17.05.21

    태평양전쟁만 안일으켰어도 갓갓소리들었을건데 전쟁일으키고 있는거 없는거 싹싹 긁어모아도 졌고 좆센반도에 남은건 연합국이 일차로 긁어가고 그나마 남은찌꺼기도 한국전으로 싹다 리셋함 ㅋ 정신적,문화적으로 약간남은거 빼곤 사실상 일제 잔재 없다고 보면된다. 그냥 나갔으면 일본이 잘 해줬구나 싶은데 나가기 전에 위조지폐뿌려서 인플레켜 똥 싸고 감 ㅋㅋ  

  • ㅇㅇBest
    17.05.21
    이분도 한국에선 그냥 친일파 매국노.

    왜냐면 조셴징 국민정서에 안맞으니까

    원래 전체주의국가에서는 국가에 반하는 사상이나 생각을 가지면 반역자취급을 받는게 당연


  • ㅇㅇ
    17.05.21
    이분도 한국에선 그냥 친일파 매국노.

    왜냐면 조셴징 국민정서에 안맞으니까

    원래 전체주의국가에서는 국가에 반하는 사상이나 생각을 가지면 반역자취급을 받는게 당연


  • 노인
    17.05.21
    그래서 어떤 신문은 '신친일파'로 규정함
  • 둠헬
    17.05.21

    태평양전쟁만 안일으켰어도 갓갓소리들었을건데 전쟁일으키고 있는거 없는거 싹싹 긁어모아도 졌고 좆센반도에 남은건 연합국이 일차로 긁어가고 그나마 남은찌꺼기도 한국전으로 싹다 리셋함 ㅋ 정신적,문화적으로 약간남은거 빼곤 사실상 일제 잔재 없다고 보면된다. 그냥 나갔으면 일본이 잘 해줬구나 싶은데 나가기 전에 위조지폐뿌려서 인플레켜 똥 싸고 감 ㅋㅋ  

  • ㅋㅋㅋㅋㅋㅋ
  • 야임마
    17.05.21
    그러니까 도조히데키가 병신이죠 ... 태평양전쟁만 안일으켰으면 아직 조선은 일본연방에 들어가있었을텐데
  • 이건 트루.
  • 그 정신적, 문화적인 요소도 중요하고, 문명화와 공업화를 진행시켜주었다는 게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애초에 1910년대 조선에는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라는 게 410km대 수준밖에 안 되었던 수준이고, 아예 사회운영에 필요한 근대적 인프라라는 것 자체가 없었던 수준이라서요.
     
    기반시설은 조센진이 말아먹은거지 일본인이 철거한 건 아니니 이걸 일본탓을 한 수는 없으며, 물질적인 건물은 무너져도 그 운용경험과 설계지식 같은 것들은 대부분 남아있었기에 전후 미일의 지원으로 고속 복구가 가능했지요.
    이러한 요소들을 조선황실의 자체적인 통치하에 36년만에 구축이 가능했을까? 정답은 No입니다.
  • 연합국(소련제외)이 반도의 산업시설물을 긁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역사왜곡.

    긁어간 건 일본에 있었던 일부 기계류일 뿐이며, 그나마도 한국전쟁 터지면서 반대로 지원이 들어갔구요.
  • 둠헬
    17.05.21

    애는 맨날 이상한 소리만 하네 . 팩트 여깄다.  광복정신(光復精神) 이외는 모든 부동산은 미군전리품(美軍戰利品): 

    독립운동가와 민족주의자는 나라 세우기에 진력하며 집회를 거듭하지만 보람이 없었다. 
    1945년 9월 11일부터 미군정이 개시되자 도리 없이 미군과 협조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런다. 미군은 일본인이 경영하던 모던 기관과 재산을 조사하기 위하여 검사위원회를 창설하고 지방행정을 강화한다. 교육기관(敎育機關)을 포함한 모든 재산을 미군청청에 예속시킨다.

    1945년 9월 5일 법령 제9호[소작료∙귀속재산 법령]로 소작료는 일정(日政)의 1/2를 1/3으로 경감,  광복 당시 전국 기업체의 90%와 국토의 12.5%를 차지하였던 일본인 소유재산을 몰수48)하여 군정청의 소유로 하고 점차 확대하여 1946년 4월 23일 법령 제33호(각 도에 재산관리소를 설치49))를 발포하고 조선군정청에 귀속된 전 재산소유권의 탐구 및 취득의 직무를 부여한다.

    -----------------------------------------

    48)  송남헌 : 소작료 귀속재산 법령.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제7쇄 한국정신문화 연구원 1994(1991년 초판) 및 김영식. 국제법강의 1 (윤황지의 미군정의 귀속재산 일 고찰에서 재이용).

    49)  도재산관리소 : 미군정법령 제73호 1946년 4월 23일. 원주문화사 군정청관보 권1: 204쪽

     

     

     

    ---

    적산(敵産)은 귀속재산(歸屬財産)이라고도 하며, 미군정 법령에 의해 미군정에 귀속된, 국 · 공유재산 및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축적된 재산을 말한다. 토지나 가옥 등의 부동산, 각종 기업체, 그와 관련된 차량 외 기계류 등이 있다. 맞설 적(敵) 낳다 산(産), 즉 적의 산업을 말한다 여기서 적은 일본을 칭한다. 적산은 일본인들의 회사를 말하고 패망하면서 버려진 일본인 회사를 적산이라한다.

    미군정의 적산 불하[편집]

    미군정은 적산을 미군정 소유로 귀속시켰는데, 이는 원 소유주인 일본인들의 소유권을 부정한 것 외에 원 소유주인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적법하게 처분했다거나 한국인 종업원에 의해 자체적으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 등을 부정하기도 했다. 이렇게 접수된 재산의 총액은 분명하지 않으나 일본인이 소유하고 있던 공장이 당시 남한에 있는 공장 중 85%에 달하여, 이러한 적산이 당시 남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대단히 컸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적산 중 특히 기업체의 관리인으로는 중소기업의 경우 직원 등 해당 기업과 연고가 있는 사람이, 대기업의 경우 외부인이 뽑히는 경우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접수한 뒤 미군정의 적산 관리는 일관성이 없이 임기응변식으로 이루어진데다, 광복으로 인한 일본 경제와의 단절 등으로 인해 많은 적산 기업이 경영부실에 빠지거나 재산 손실을 입게 되었다.

    미군정에 의한 적산 기업의 불하는 1947년에 시작되었으나 소수의 중소기업이 불하되는데 그쳤으며, 당시 적산 기업의 불하는 광복 이후의 인플레이션에 비하면 상당히 헐값에 이루어졌다. 특히 불하 대상자로 해당 기업과 직접 이해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뽑혔기에 불하 대상자와 관련 정치인, 담당 관료 등과의 사이에 상당한 결탁이 있었다.

     

     

    친일파새끼들이 잘먹고 잘사는 기초를 적산불하 받았기도했고 애초에 미군입장에서 조선 반도는 전리품이었을뿐이지

     

    처음 일본한테 얻어냈을때는 별 다른 의미가 없었다. 버리자니 공산권이 쳐먹을테고 가지고 있자니 쓰레기만있어서 부담스러운 계륵이었지. 

     

     

    이병철 : 미쯔코시(三越) 백화점 경성점 -> 신세계백화점
    조선 화재보험과 조선생명 ->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정주영 : 조선 이연금속 인천공장 -> 인천제철 -> 현대제철 
    최종건 : 선경직물 -> SK그룹
    김성곤 : 경기염직과 조선직물 -> 쌍용그룹
    구인회 : 조선제련 -> 락희화학 (LG그룹)
    박두병 : 소화 기린맥주 -> 동양맥주, OB맥주 (두산그룹)
    김종희 : 조선유지(油脂) 인천공장, 조선 화약공판 -> 한화그룹
    조홍제 : 조선타이어, 대전피혁 -> 효성그룹
    김용주 : 조선우선 -> 대한해운, 가네보(鐘紡)방직 광주공장 -> 전남방직
    정재호 : 조선방직 -> 삼호그룹
    김수근 : 조선연료, 문경탄광 -> 대성그룹
    박용학 : 조지아 백화점 -> 미도파 백화점 등 대농그룹
    김인득 : 천야시멘트 경성공장 -> 벽산그룹
    최성모 : 조선제분 -> 신동아그룹
    이양구 : 소야전(小野田)시멘트 삼척공장 -> 동양그룹
    민후식 : 영강(永岡)제과 -> 해태제과
    설경동 : 군시공업 대구공장 -> 대한방직(대한전선 그룹)

  • 노인
    17.05.21
    일제 시대 때 잘 살았다고 하긴 조금 그런 게 산출량만 나오고 GDP 통계 자료가 없다 보니 그렇다고 봄
    최진기 말로는 일제에 의해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다고 한게 자원도 별로 없고 해서 쓸모가 없었다고 함
    2차세계대전 이후 일본이 패망하고 나서 한국은 해방되니 일본인들이 반도에서 떠나게 됨
  • 둠헬
    17.05.21
    일제시대때 잘살았다고 비교하는게 이씨조선 생활상임 ㅋㅋ 이것도 웃기는게 북카니스탄도 주체사상 도입후 이씨조선보다 잘살았고 일제시대보단 잘 산다고 우기는중. 일본인들이 떠난이유는 미국은 점령지에서 되도록이면 현지인 권리인정을 해줬는데 조선에서만큼은 일본인 재산인정을 안해주기로 했기 때문에 돌아간거고.. 죠센징들 등쌀도 있었고.. 죳센징들이 바로 통수모드 들어가면서 전쟁에 진새끼들이 왜케 깝치니? 하면서 괴롭혔다니까 ㅋㅋㅋㅋ 
  • 원래 전쟁에서 이긴 국가에게 일단 적산이 불하되는 것은 당연한 절차로, 일본이 미국에게 패전했으니 일단 미국에게 그 소유권이 넘어가는 건 당연한 절차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위의 조치처럼 헐값에 '재불하'되었는데, 사실상 조선인에게 반환된 것이지요.
  • 둠헬
    17.05.22

    그니까 일차로 미국이 다 가져간거 맞는데 ?승전국이 전리품 챙겨간게 뭐가 문제? 지들한테  쓸만한건 다 빼고 필요없거나 조센에 줘야 컨트롤하기 쉽다 생각했으니 불하한거지 미국은 지들 이득 없이 절대 생각없이 움직이는 나라가 아니다

  • 야임마
    17.05.21
    조선의 유교탈레반으로부터 해방시켜주신 대일본만세!
  • 둠헬
    17.05.21
    해방은 무슨 해방이냐 아직도 제사지내고 윾교 탈레반 버젓이 있는데. 해방 시도는 했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가 맞지. 
  • 야임마
    17.05.21
    근데 일제때하고 지금하고 해수욕장이 달라진게 없네 .. 차이점이 있다면 건물만 많이들어서고 , 파라솔이 많은거?  ... 그거말고는 별로 다른게 없는듯
  • 노인
    17.05.21

    부산 해수욕장이라는데 어디에 있는 해수욕장인지 모르겠다

    너무 옛날 사진이라서 그런가?
    송도 해수욕장이라는데 옛날 사진과 완전히 다르네
  • 야임마
    17.05.21
    해운대해수욕장입니다 ...일본건설사에서 부산에서 항구공사하던 근로자들이 잠깐쉬려고 휴식터 만들어놨는데 .. 그게 결국은 해수욕장건설까지 이어졌죠
  • 야임마
    17.05.21
    아 .. 송도해수욕장이었군요
  • 노인
    17.05.21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 치면 송도 해수욕장이 나옴
  • 야임마
    17.05.21
    저도 아까 사진보고왔는데 해운대해수욕장모습하고 비슷해서요 ... 근데 송도해수욕장이었군요 .
  • 박정희개새끼
    17.05.21
    우좀빨갱이 경상도통구이새끼들을 모조리학살해야 대한민국이산다
  • 애초에 우리가 보는 교과서도 대부분 내용들 보면 일제 감점기(헬조선 기준) 때 수탈당했다 탄압당해다 이런 식으로만 이야기하고 일제 강점기 당시 모습을 잘 안 보여 주려다 보니까 이런 게 아닌가 싶다.
  • 소위 '수탈'이라고 불리던 것들은 대부분 국가 운영에 필요한 정당한 조세행위나 통치행위의 범주에 속하는 것들이 절대다수이며, 대부분의 부담은 이씨 조선의 착취보다는 훨씬 가벼운 수준이었습니다.

    심지어는 헬조선 세법변화를 보아도, 1940년대 후반에 조세율을 오히려 올렸던데다가 강제징병노비제까지 신설했던 걸 생각해보면, 오히려 1970년대 이전 헬정부의 착취와 수탈이 더 가혹했던 수준.
  • 노인
    17.05.21
    레알 뻘짓 블로그 가서 참고하시면 됨
  • 저도 그 블로그 많이 참고했구요. 세법자료는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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