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ㅐ이버 메인에 대문짝만하게 있는 당선자 얼굴을 보고있자니,
미국장군?중 누군지 이름을 까먹었지만 그런말이 얼핏 기억나네요.
한국인들의 습성은 들쥐같아서 민주주의보다 더강한 독재(?)가 더어울린다고요. 처음엔 왠 미친소리지? 했지만 1년2년3년 '한국인' 에관심을갖고 제나름 연구를해보니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요 안그렇습니까? 꼬ㄲ면 과 허니버ㅌ칩 기억나시나요?? 한때 품귀현상이 일었었죠? 지들끼리 사재기하고 sns에 올리고 난리부르스였죠 지금은? 예전의 헬센징의 헬광기가 사그라드러 인기가없죠. 정확히는 잊혀진겁니다.
이걸 왜언급 하느냐면, 헬센징의 들쥐근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 들쥐근성은 투표할때도 나타났을꺼라 생각되요. 센징이들의 마음가짐은 비슷비슷 했을겁니다. 어떤 원대한 목적이나 불안감을 가지고 투표장에 간 사람은 몇안될겁니다. 또한 후보들의 행적과 공약 소신과 철학등등에 관심을 가지고 판단한 이들은 몇이나 될까요? 제가봤을땐 별생각 없이 갔다가 인증샷만 존내찍고 별생각없이 돌아갔을겁니다 그리고 별생각없는 대통령이 뽑혔구요.
쥐들도 위협을 느끼거나 이동할때 떼거지로 끼끼끼끼끼 하면서 한곳으로 모여들어 도망치지 않습니까? 그들이 지칭하는 '압도적 슨ㅇ리' 라는 주제를보고 어이없는 웃음이 냐오더군요 단지 박ㄹ혜라는 위협을 느껴 아는것 없는 들쥐들이 생각없이 한곳으로 모인것 뿐인걸로 보이던데요? (사실은 위협을 느꼈는지도 정확하게 모르겠군요)
전 레드준표의 지지율을보고 이것은, 헬조선의 크나큰원인은 기득권에 있는게 아니라 들쥐와같은 한국인의 습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툭하면 우르루루루루 하는 쥐떼거지들 말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1,2 번 에 몰표수준으로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ㅋㅋ
지방에 사는 저는예전에 전직장인 서울에서 지하철이란걸 이용하다 멘탈충격에 휩싸였었고. 적응하기가 매우힘들었습니다.
보면, 우르르 뛰어댕기고 몰려다니고 하나같이 똑같은 무표정한 헬센징들을 보면 참으로 병신같이 산다 라고 느꼈거든요 근데 제주변엔 이런데 살아야 사는맛이 나고 안심이 되고? 사람은 큰물에서 노는법이라고 지껄이더군요ㅎㅎ 서울이 큰물인가요? 제가볼땐 작은우물에 개돼지가 가득찬 구정물로 보이는데? 서울은 혼돈 그자체 였습니다.
이쯤되면 탈조센을 생각만하고 계셨던분들은 조금씩 준비단계에 들어가야 할것같고, 여기서 엎조선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탈조선을 전제로한 행동이 필요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