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 쓰레기장들을 살펴보면 G2다. 미국을 제압할 초강대국이다.라고 중국을 칭송하고 자빠지고 있다.
거기다나 중국 관광객 (왜 언론에서는 요우커라는 걔네들 발음을 그대로 쓰는지)이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라고 자위하고 있는데
현실은 일본에 더욱 엄청난 중국 관광객들이 몰려온다는 사실.
그리고 어짜피 중국 애새끼들 한국와서 해외 명품사고 난리지 한국물건 별로 사지도 않음.
거기다가 중국계인 이광요를 신성시하는 놈들까지 있으니 이건 뭐 영낙없는 중국의 속국이지
아직도 길거리에서 똥싸지르고 아파트가 하루아침에 무너져도 국가에서 셔떠뻐컵하면 아무소리도 못하는게 중국인데 나원참
한국은 민주화 타령하면서도 속으로는 중국이나 싱가폴처럼 압박적인 통치를 은근히 바라는 SM적인 요소가 다분한 민족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