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후기 여성의 저고리가 짧아지면서 생긴 풍습인데 여자가 아기를 낳으면 젖가슴을 내놓는 풍습이 있었다
얼마나 이상했는지 서구 사회에서 비웃음 대상이 되었다
이 풍습은 일제 시대 때도 지속 되었다
당시 풍자화
양반가 여자들이였다면 몸을 완전히 가렸을텐데 말야
조선시대 후기 여성의 저고리가 짧아지면서 생긴 풍습인데 여자가 아기를 낳으면 젖가슴을 내놓는 풍습이 있었다
얼마나 이상했는지 서구 사회에서 비웃음 대상이 되었다
이 풍습은 일제 시대 때도 지속 되었다
당시 풍자화
양반가 여자들이였다면 몸을 완전히 가렸을텐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