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미리스틀딱꼰대
17.04.21
조회 수 1071
추천 수 6
댓글 2








[한겨레] 2005년 자서전 <나 돌아가고 싶다> 내용 공개돼

누리꾼들 “범죄” 거센 비판…홍 후보 해명 회피


홍 후보가 3선 의원 시절이던 2005년 펴낸 자전적 에세이 <나 돌아가고 싶다>(행복한 집 펴냄)의 ‘꿈꾸는 로맨티스트’의 한 대목에는 ’돼지 흥분제 이야기’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내용을 보면, 홍 후보는 “대학 1학년 때 고려대 앞 하숙집에서의 일”이라며 “하숙집 룸메이트는 지방 명문 고등학교를 나온 S대 상대 1학년생이었는데 이 친구는 그 지방 명문여고를 나온 같은 대학 가정과에 다니는 여학생을 지독하게 짝사랑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그런데 그 여학생은 이 친구에게 마음을 주지 않고 있었던 모양”이라며 “10월 유신이 나기 얼마 전 그 친구는 무슨 결심이 섰는지 우리에게 물어왔다. 곧 가정과와 인천 월미도에 야유회를 가는데 이번에 꼭 그 여학생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것이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이어 “그래서 우리 하숙집 동료들에게 흥분제를 구해달라는 것이었다”며 “우리 하숙집 동료들은 궁리 끝에 흥분제를 구해 주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어 “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왔고 비장한 심정으로 출정한 그는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며 “밤 12시가 되어서 돌아온 그는 오자마자 울고불고 난리였다. 얼굴은 할퀸 자욱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고 와이셔츠는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연을 물어보니 그 흥분제가 엉터리라는 것이었다”며 “월미도 야유회가 끝나고 그 여학생을 생맥주 집에 데려가 그 여학생 모르게 생맥주에 흥분제를 타고 먹이는데 성공하여 쓰러진 그 여학생을 여관까지 데리고 가기는 했는데 막상 옷을 벗기려고 하니 깨어나서 할퀴고 물어뜯어 실패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만약 그 흥분제가 진짜였다면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친구의 주장이었다”며 “그래서 우리는 그럴 리가 없다. 그것은 시골에서 돼지 교배를 시킬 때 먹이는 흥분제인데 사람에게도 듣는다고 하더라. 안 듣던가?”라고 적었다.

홍 후보는 글의 말미에 “다시 돌아가면 절대 그런 일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난삼아 한 일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가 된 후에 비로소 알았다”고 썼다.
 

0002361784_002_20170420214515515.JPG?typ

0002361784_003_20170420214515530.JPG?typ

하지만 홍 후보가 지난 17일 YTN의 모바일 콘텐츠 ‘대선 안드로메다’에 출연해 ‘집에서 설거지를 하느냐’는 질문에 “설거지를 어떻게 하느냐”고 반문한 뒤 “하늘이 정해놓은 것인데 여자가 하는 일을 남자에게 시키면 안 된다”고 말하는 등 평소 다수의 여성 비하적인 발언을 한 이력이 있어 누리꾼들은 강하게 홍 후보를 비판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홍준표 미쳤나. 이거 범죄 아니냐”, “강간 모의가 장난으로 통하는 나라 대단한 나라다. 이게 장난이고 실수인가? 이걸 책으로까지 쓸 수 있는 나라 그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에 낯짝 들이미는 나라 미개하고 후지다 정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홍 후보는 20일 일정을 마친 뒤 취재 기자들에게 하는 브리핑도 생략한 채 관련 질문에 대해 침묵하거나 답변을 회피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용인 중앙시장과 수원 지동시장 등에서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의 만남을 피한 채 차에 올라탔다. 한 기자가 “후보님, 자서전에 돼지흥분제”라고 소리쳤지만, 대답을 하지 않았다. 지동시장에선 시장을 한 바퀴 돌며 상인들을 만나는 일정도 예정되어 있었지만 취소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도 “내부적으로 입장을 정리중이다. 아직 입장을 밝히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재훈 윤형중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8&aid=0002361784






  • 홍준표 저새끼는 경남 도지사 할 때부터 막말 존나게 해단 거(단식 투쟁하는 데서 더 하라고 조롱하거나 쓰레기라고 하면서 근처 쓰레기 치우라고 말 돌리기는 기본이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북한 새끼들 선전문구 따라하기도 함) 때문에 이미지 안 좋은데 대선 나와서도 어그로 끄는 것도 아니고 저딴 후보를 내보낸 자유한국당 병신들은 뇌라는 게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 ILoveFuckingGooks!
    17.04.21
    갓본은 100명 죽이기를 놀이로 했고,

    젊었을때 돼지 발정제 쯤이야.

    다 젊고 똑똑하고 혈기 왕성한 사람들은 해볼만 한 일이야.

    대통령 감아지

    끝나고 합의금만 잘 처리하면 되.

    합의가 되었고, 지나간일 따지는 놈들이 나쁜놈들이고 바로 헬센징의 표본이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7424 0 2015.09.21
11219 미국 지식인 교수 식자 언론인 언론 방송 등등 오바마가 남성비하비난 발언 대놓고 할때는  다 조용하...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082 0 2018.11.10
11218 지도자는 묵직해야 한다 .JP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932 0 2018.11.10
11217 내 영혼 북극성 기원이라고 메세지 나왓어. txt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63 0 2018.11.10
11216 진짜 냉정하게 분석해주는 현기가 안 된 이유. 2 newfile DireK 1062 2 2018.11.10
11215 대한민국 건국절 논쟁 .JP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30 0 2018.11.10
11214 한국인이 해외(미국,캐다나등등)에 특허를 낼수있나에 대해 new 동네이상한사람 927 0 2018.11.11
11213 프랑스 일간지 라크루아에게 : 촛불 혁명은 한국의 68혁명이 아닙니다. 1 new 노인 694 1 2018.11.11
11212 메갈리아, 워마드를 페미로 잘못 아는 슬로우뉴스에게 2 new 노인 1104 0 2018.11.11
11211 한국의 자칭 보수우익들이 잘못 알고 있는 진보주의 new 노인 1055 0 2018.11.11
11210 헬조선에서 키 큰 여자들은 1 new 노인 972 1 2018.11.11
11209 10년 전 사교육 일타들의 공교육 까대기 newfile CARCASS 868 1 2018.11.11
11208 한반도에서 풍력이 안 되는 이유 -예시- newfile DireK 942 3 2018.11.11
11207 중국 "위구르족은 투르크족 아니다..중국인일 뿐" 1 new DireK 990 0 2018.11.11
11206 한국의 기본법에 나와있는 행복추구권은 가식적인 헌법이다. 3 new 노인 1247 1 2018.11.11
11205 나무위키에서 조던 피터슨 문서를 다시 가봤는데 3 new 나키스트 1103 2 2018.11.11
11204 사회주의가 후기에 왜곡되었듯이 보수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2 new 나키스트 964 1 2018.11.11
11203 한국의 우경화를 인지한 독일인 new 노인 842 0 2018.11.11
11202 자칭 보수 위키 발견 1 new 노인 1048 1 2018.11.11
11201 어째서 여진족 새끼덜 역사가 한국역사로 둔갑했는가와 우익 깡패 개새끼덜의 비하인드 2 newfile DireK 998 0 2018.11.12
11200 박정희는 화교를 축출한게 아니다. 되려 가장 악질적인 새끼덜을 들여 온 것이다. 2 new DireK 1177 0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