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까지 ...
애국페이, 열정페이, 무일푼 공짜 야근에 .. 시달리고 살아야하는가..?
이것도 다 징병제 때문에 생긴 일들이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 무슨 애국인가 ? 88만원 세대도 ... 이제 더 이상 가만이 있으면 안된다.
꼰대들이 .. " 회사 생활은 다 이런거야 !! "
" 요새 젊은이들은 노오력과 열정이 부족해 !! "
" 내때는 이랬어 !! 뭐가 힘들다고 당장 때려쳐 !! "
==> 이제 우리는 꼰대에게 대항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우리가 원하는 삶을 .. 못살수 있다고 생각한다.
2년동안.. 끌려가 있는것도 모잘라 .. 예비군 + 민방위 하고도 ..
40살에 자유를 만낀하는게 .. 이게 과연 사람을 노예 취급하는거 아닌가 ?
군대는 .. 내자신이 다치면 나몰라라 하고 .. 심지어는 치료 비용도 .. 사망도.. 쥐꼬리 만큼만 주고 ..
나 몰라라 하는게 군대다.
제대하고 .. 군대식 사고주의 + 군대식 위계질서 + 상하복종 등 아직도 우리 삶에 이러는게.. 괴롭지 않은가??
회사가서 .. 사적인 면접.. 군대 에 관한 면접 .. 이거 물을때.. 기분 나쁘지 않은가? 그리고 그게 .. 업무 연관성이 있던가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헬조선에서 .. 노예 처럼 살고 싶지 않으면.. 징병제 + 예비군 + 민방위 모두 다 없애야 한다. 계속 있다간.. 우리의 삶에 죽을때까지 .. 계속 괴롭히고 살것이다. 언제까지 흘러가는대로 산다면.. 더이상 변화는 없을것이다.
사실 노예제도에 대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받는곳이 군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