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조금이라도 문화가 들이미는 잣대에서 벗어나거나
사회의 일반적인 사고 방식과 다르면 배척해버리고 이단자취급 해버리며,
경제력, 학벌같은 능력으로 사람의 우열을 결정해 차별하고
한국과 수십년 전부터 수교하고 문화적 교류를 하고 있는 타국적 사람들, 문화에 대해서도 배타적인데
적국이자 수십년동안 단절되어 제대로된 교류조차 없이 각자 다른 문화를 구축해온 집단들이
각국의 어마어마한 문화적,경제적격차에도 불구하고(통일된다면 북좆선인 대부분이 저소득층 하류층이 되어 차별받음)
단순히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근대이전 역사와 전통을 공유한단 이유로 동질감을 느낀다?
이것만 봐도 통일주의자들이 같은 민좆,한민좆, 분단의 아픔이라고 감성팔이 해댄게 얼마나 허황된지 알수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