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셴징의 보편 정서는 좌파 성향이다.
이번 탄핵은 좌익 운동단체의 대규모 선전으로 이루어져
평소 시위에는 관심없던 조셴징들이 참여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며
탄핵은 정의의 승리라기보단 그저 좌익이라는 파벌의 승리에 지나지 않는다.
조센에선 사실 우익이나 좌익이나 똑같이 서민계층에는 관심없고
자신들이 무엇을 주장하면 먹혀들을까. 호구를 찾는 집단들이다.
좌파의 승리가 이루어졌으니 조셴징 사회는 이제 민심을 받들어 좌익정권이 들어서는것은 시간문제이며
우익을 표하며 일본을 역사왜곡과 전체주의의 국가로 몰아넣으며 일본좌익을 양심세력이라고 불러주던 우익정권이 물러났으니
이제는 정말 민심을 받들어 일본과의 관계를 파탄낼지도 모른다.
사실 조센에는 우익이라는것이 없다.
좌 우 가릴것없이 일본문제만 나오면 일본에서 국회 질의를 할때마다 헛소리를 해서 까이는
일본좌익을 양심세력이라고 불러주는것은 다 똑같기 때문이다.
사실 조센의 좌 우 는 그저 파벌의 성향이 아니라 이름일 뿐이지
사실상 성향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 보편적으로 좌익이다.
조센에서는 항상 좌우 가리지않고
일본좌익 당원이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발언했을때도 ( 민진당 오카다 카츠야 )
양심세력이라고 손을 잡아줬으며
북한이 일본인을 납치해도 북한을 지원해줘야 한다고 발언했을때도 ( 민진당 마에하라 세이지 )
양심세력이라고 빨아준것이 바로 조센이다.
조센의 가짜 우익이라고 해봤자 징병제를 옹호하며 조센군의 방산비리와 부조리를 묵인하는 정신병자에 지나지 않고
박정희 시절의 광기가 남아있는 광인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별 다를것 없는 좌익들이 대규모 선전하여 탄핵이 성공하자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부른다.
애초에 좌익자체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단체가 아니며
애초에 탄핵을 하는것이 민주주의의 발전을 뜻하지 않는다.
탄핵은 정치적 불안을 나타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퇴보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