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가 안통하고.. 정의가 안통하고.. 동물같이
말싸움만 이길려고하는 미개한 무논리 인간들이 한국에 상당히 많다..
말그대로 . 약,육,강,식 ( 강한자는 살고, 약한자는 죽는다 ) 동물의 법칙에
의거해서.. 이기면 장땡이고... 그게 전부인게 이 한국인들이다 이말이다,.
인간과 동물이 다른점이 무엇인가? 머가 옳고 나쁜것을 알고.. 자기가 잘잘못한걸
알면.. 자기가 힘이쎄더라도 약한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옳지않거나 잘못된걸알면
사과하고 반성할줄알아야 인간이지 않는가?
하지만 한국인들의 대다수는 자기보다 약한상대에게는.. 인간의 본질인,,
옳고 그름이 통하지않고..오로지.. 자기의 강함을 증명하고자.,. 무논리성 억박지르기
자기 직업이야기 .. 자기의 차량이야기.. 자기의 돈버는 이야기..
이런 문제의 본질에 어긋나는 자기 자랑을 함으로써
나는 사회에서 이렇게 잘나가는데.. 너는 없는 인간이.. 왜 나한테.. 게기느냐.
말그대로 자기가 잘못해도 이런식으로 막무가내로 나가니..
갑과. 을이 자연스레 생겨난거다..
하물며.. 기득권층만되도..
언론에서는 모든 국민은 평등해야되고 법앞에는 모두가 똑같다 라고말은 하지만..
강한자에게는... 배려와...특권을 주고
약한자에게는.. 양보와.. 타협을 ... 야기 한다..
사회자체가... 약육강식 체제로 돌아가다보니...
강한자에겐.. 정의는 통하지않는다
오로지,, 강한 힘만이.. 이 대한민국이라는 썪어빠진 나라에서..
정의고... 진리고.. 그게 곧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