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한국인들을 상대하는 법.
한국인들의 대다수는 자기가 돋보이는걸 좋아하고
나대기를 좋아하며.. 주목받는걸 좋아한다..
강남스타일이 한류를 초토화 시켰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김동현이 UFC 를 평정했네 랭킹1위 얼마 안남았다
충분히 챔피언 승산있다 등
이런 망상과 환상.. 착각.. 꼴불견 , 나대는걸 좋아하는 국민이라는걸
필자는 어렸을때부터 알았다.
일단 이 것들은 반응을 안해주고.. 그냥 상대를 안하는게 가장좋은 방법이다.
예를 몇가지 들어보면...
지하철이나 머 그런 공공교통을 이용하는데 자리가 많은데도 사람이 있는곳에
와서 새로산 휴대폰이던 먼가 주목이 되는걸로 관심을 받을려는 미친것들이 많다
하물며 필자가 버스를 탔는데 맨 구석 뒤에 앉았는데.. 미친 요상한 년놈 2명이 타더만
그 넓은 자리를 안앉고 필자가 있는 쪽으로 와서 둘이 셀카찍고 관심병자짓하길래
조용히 필자는 앞자리로 자리를 이동해서.. 그들에게 관심을 안주었다.
후진국일수록 이런 관심병자짓을 많이하는데
공공장소에서 연인끼리 키스를 한다던지...
기타 여러가지 관심요소를 한다
그리고는 서양에서는 이런거 아무렇지않다고 누가 물어보지않았는데 지들끼리 나불대며
헛소리들을 한다..
서양이랑 한국이 같은 문화인가?
문화의 차이라는걸 모르는가?
그런 서구식이면.. 당신의 배우자가 왜딴 년놈들과 포옹하고 애정표현하면 서양식이라고
좋게 넘어갈것인가?
이런 문화의 차이를 우습게 보면 안되는게
서양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행동이
한국에서는.. 불순한 의도와 관심짓거리가 확실히 인정되기때문이다.
남들이 안하는걸 할려고하지말고
남들과 다르게 혼자 돋보이려 하지말고..
그냥 무난하게 사는 사람이... 진짜 인기있는 사람이고 인정받는 사람이된다라는것만
알아도 이 대한민국의 미개성은 선진화에 한발 더 갈수있을거라고
필자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