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의기 주씨 또는 의부 주씨는 조선 선조 때의 관기이다. 임진왜란때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왜장을 꾀어내어 그를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논개라는 이름은 그녀의 본명인지 별칭인지 확실하지 않다. 주달문과 밀양박씨의 딸이며 병마절도사 최경회의 첩이었다. 본관은 신안. 전라북도 출신. 위키백과출생: 1574년, 장수군사망: 1593년, 진주시왜...뛰어내려?? 헬조선 2 죽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