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대의 아리랑 - 울부짖음
헬조선 헬유교식 장례식 - 일부러 질질 짜야됨, 질질짜는 연기 안하면 혼이 섭섭해서 자신을 공격한다고 믿음
헬조선에서 유행하는 음악 - 영미권과 북유럽에서 수입해서 영어인지 헬센어인지 구분 안가게 발은 하는데 복장은 게이 레즈같음
가사를 해석해 보아도, 사랑이 어쩌고 하는 것 뿐입니다.
노래는 일종에 시를 짓는 예술 같은 건데, 왜 문학의 주제가 천박한 에로일까요?
헬조선 고대의 아리랑 - 울부짖음
헬조선 헬유교식 장례식 - 일부러 질질 짜야됨, 질질짜는 연기 안하면 혼이 섭섭해서 자신을 공격한다고 믿음
헬조선에서 유행하는 음악 - 영미권과 북유럽에서 수입해서 영어인지 헬센어인지 구분 안가게 발은 하는데 복장은 게이 레즈같음
가사를 해석해 보아도, 사랑이 어쩌고 하는 것 뿐입니다.
노래는 일종에 시를 짓는 예술 같은 건데, 왜 문학의 주제가 천박한 에로일까요?
그냥 알고 또 선호하는 게 그것밖에는 없어서 그렇지요.
그냥 알고 또 선호하는 게 그것밖에는 없어서 그렇지요.
문화적인 특성과 유전적인 특성의 나쁜 시너지로 추구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서 그런 게 아닐까싶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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