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갑질이나 센척도 실제로 행동이 일어날거 같으면 다 도망치기 바쁜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모두 각자의 힘을 가지고 서로간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평화 사회인 것이죠.
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문과 무이죠. 서양과 동양을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중국이라면 문무라고 해서 지적임(문)과 물리적 파괴력(무)를 둘다 의미하는 것이고,
이것은 서양에서도 영혼 신체 이런 개념으로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기나 이슬람 국기중에 검 모양이 그려져 있는 경우가 "힘에 의한 균형"을 대놓고 표출하는 것이죠.
막상 서로 간에는 형제!라고 부르며 서로를 존중합니다. 존중 못하면? 샤하라 법에 따라서 담가 버리든가 직접 담가 버리는 것이죠.
기원전부터 과거 유럽과 중동을 전부 차지했던 로마 제국에도 "지 비스 파 켐 파라 벨름"(Sie vis pacem, para bellum)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뜻이죠. 힘에 의한 균형을 뜻합니다. 이것은 크라브마가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독일 제국이 만들었던 9mm 파라볼렘 권총탄의 파라볼렘도 이 라틴어에서 따운 말입니다. Prepare for war
전쟁을 준비하라는 뜻이죠.
신은 하나뿐이다라는 글귀 아래에 검이 있죠. 무기입니다. 그것은 곧 힘을 뜻하지요. 그리고 힘으로 평화를 이룬다는 뜻입니다.
이슬람 문신.
그런데 이상하게도 겉으로는 다른 사람을 성가시게 만들고 교양도 없는 저질 유전자가 많은 헬조센인들중에 각 개인의 힘을 가진 애들은 ㅈ도 없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어? 너 몇살이야? 쳐봐!" 개소리, 기싸움, 꽥꽥거리는거 들어줄 필요가 없죠.
말 떨어지자마자 쳐맞으면 본능적으로 도망갑니다.
마치 동네 개가 짖으면서 달려오는데 2미터 안으로는 안 들어오죠.
그런데 줘 팰려고 뛰어가면 다시 도망갑니다. 그런 원리이죠.
평화롭고 싶으면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거나, 아니면 약한 쪽을 파괴시키는 거죠.
아니면 강한 애들끼리 충돌로서 자의적으로 싸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말 그대로 신의 뜻이죠.
평화를 유지할 더 강한 쪽을 고르려는 신의 뜻입니다.
중동의 이스라엘과 이슬람권의 끊임없는 전쟁이 비등한 강자들간의 전투 이런 경우이고
강한 애가 약한 애를 잡아먹으면서 약자들한테 욕을 먹으면서 자신들의 역량을 투영하는 개념이 서구권인들이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각종 전기충격기 쿠보탄 가스총 화학스프레이같은 호신도구나, 나이프류를 들고 다이셔야 합니다.
그렇게 개인의 "영역"을 만들어 나가시면 전반적인 변화가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