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거리 다닐때도, 조셴징 벌레들이 기싸움걸어오고 노려본다
그니까 취직이나 학업이나 연애나 안그래도 갑과을 땜에 대다수 센징이들
박탈감 느끼고
기분 좆같은데 길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이지랄하고있으면
우울증이 오고 자살충동이 드냐 안드냐.
어깨빵같은것도 그냥 어깨가 닿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상대방을 사람취급을 안하고 벌레로 본다는의미가 들어있는거거든.
외국에 비해 분명 물리적 공격은 적게 들어옴.
근데 정신적으로 어떻게든 상대방 멘탈을 약올리고 찢어서 우위에 서고 이겨볼라고 발악을한다.
왜 이짓거리를 하고있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이게 경쟁인지 길거리 노려보기 경쟁???
법이 폭행한사람만 잘못! 이런식이니까
최대한 신체적 상해만 안입히고 정신적으로 멘탈을 긁고 상처주고 속 박박긁는게 너무 발달을 했음
대가리에 총구녕 박히고 얼굴 피떡갈비가 되어봐야
피를 봐야 서로서로 배려하고 서로서로 조심하지. 안그럼 평생 정센 못차려
아 상대방 길거리에서 노려보고 기싸움걸면 안되겠구나 깨달을거라 생각함.
좁게보면 이런 쓸데없는 에너지낭비 문화들이 모여서
국가 전체가 강대국 눈치나보면서 자립도 못하고 맨 의존만하고
이제 한국이 잘나서 경제성장 한거 아니라 경제성장 촉진제 주사 놔가며이용해주고 피빨아먹어주고
성장한거지 본질과 정신은 뼛속까지 더럽고 혐오스러운 노예근성에 찌들어있을 뿐이라고
시발 버스에서 릴렉스하고 휴대폰 보고있으면 센징이들 갑과을도 아직 안정해졌는데 군기 빼네?하고
열등감에 분노조절장애 올라와서 상처주고 눈치주고 노려보고 온갖 지랄을한다.
폭행죄 그런걸 바까야됨 미국, 호주, 캐나다처럼 좀 자율적으로 맡기고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고
해야지..
븅신같은 법의 울타리 안에서 최대한 더럽게 손해 안보면서 상대방 맨탈 찢으려는 기술은 세계 최고지 센징이들이
그니까 쌈박질 , 넘어서 총기까지 가야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