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앞으로 실정을 메꾸기 위해 4월부터 국민연금을 삭감,
연간 0.1~0.2%씩 감액해 나갈 예정이다.
아베는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했다, 임금이 올랐다고 선전했지만
후생노동성에서는 실제 물가는 떨어졌기 때문에 연금도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또 아베는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를 강제 변경하고 주식투자를 감행했다가 8조엔을 손실한 전적이 있다
2월 10일, 미국 경제 회담에서 일본에서 먼저 제안할 내용으로..
일본 국민연금(GPIF)를 미국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여 미국인 수십만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라 한다.
말그대로 일본인들의 연금 희생으로 미국인 고용에 봉사한다는 의미.
헬조선의 미래모습을 담고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