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식민사관이라는 용어도 마음에 안든다.
객관적인 역사 분석의 결과가 식민사관이라는건
국뽕의 의도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식민사관이라는 왜곡된 용어 쓰지말고 객관적 사학이라는 용어를 쓴다.
객관적 사학의 내용중 대표라 할 수 있는 당파성론 정체성론 타율성론 모두 다 맞다.
1. 당파성론 : 좆센징은 사리사욕을 채우는 당파들의 다툼떄문에 나라발전이 안된다(이게 1900년대 초반에 나온 이론인데 지금 여야당 싸우는 꼴 봐라.)
역시 갓본...
2. 타율성론 : 좆센징은 반도국가특징상 짱깨와 기타 주변국의 문화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없다. (실제로 좆센징 문화의 대부분은 여기저기 수입)
그리고 차별화된 뭐 하나 나올떄마다 국뽕들은 그걸 강화시키고 집단주의 문화로 이에 반하는 사람을 매장시킨다..
3.정체성론: 이게 핵심이다. 좆센징은 세계 거의 모든 선진국들이 다 거친 산업화단계가 조센 역사 500년동안 없었다는거다.
미개한 국뽕새끼들은 조선후가 상업발달을 자본주의의 출현이라는 개소리를 짖어대나
이들은 산업화와 도시화의 요건과 자본주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벌레들이다.
결론: 좆센은 일본의 지배하에 발전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미국의 지배하에? 우리가 편안히 누릴 수 있는 기회도 짱개에 붙음으로써 ....그냥 노답이다..
좆센징들은 다 단합하여 자살하라!
세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