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예전에 만약 자신이 그 시대의 독립운동가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입장에서 독립운동을 할 것인가? 라는 과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걸 생각하니 갑자기 회원여러분들께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뭐냐면

 

<만약 자신이 구한말에 살고있는 신지식인이라고 친다면, 어떤 입장에 설 것입니까?>

 

일단 여러분들은 척화파나 수구파의 편에는 절대로 서지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라도 죽었으면 죽었지 절대로 그들 편에는 안설 것입니다. 그러면 남은 세력들은

 

 

1. 온건개화파 ㅡ 유교문화는 유지한채 법과 제도까지만 (신분제 철폐까지만) 변혁하자는 입장. 대표적으로 유길준.

 

2. 급진개화파 ㅡ 조선을 100% 완벽히 서구화시키자는 세력. 법과 제도는 물론 유교문화랑 일상의 관습까지(밥과 김치까지) 철저히 때려부수자는 입장. 대표적으로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윤치호 등.

 

3. 친일파 ㅡ 말안해도 알겁니다. 한일합방만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세력입니다. 대표적으로 일진회.

 

 

이 중에서 여러분들은 어느쪽 입장이 가장 옳았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들이 만약 그 시대의 신지식인이라고 치면 어느 세력의 편에 설 것입니까?> 어떤 생각이든 상관없으니 그리고 이 3가지 선택지에서 벗어나도 상관없으니 여러분들의 솔직한 생각을 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으로는 2번 급진개화파가 최선이고 가장 옳다고 보고, 비록 그들이 소수파 중의 소수파였고 극히 미약한 세력이었지만 만약 제가 그시대의 신지식인이라면 무조건 2번 세력의 편에 설 것입니다. 서구식의 완벽한 개인주의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 安倍晴明Best
    16.11.30

    합방,개화 안하고 그냥 일본이나 서양둘중하나로 넘어가서 쓰레기 인종에대해 잘 서술하고, 그들에게 아무것도 해줘선 안된다 라고 주장할뿐이지.

    굳이 선택하라면 3번

  • 방문자Best
    16.11.30
    저는 미국으로 유학가서 잘 살 겁니다. 한국과는 인연 끊고요. 
  • 安倍晴明
    16.11.30

    합방,개화 안하고 그냥 일본이나 서양둘중하나로 넘어가서 쓰레기 인종에대해 잘 서술하고, 그들에게 아무것도 해줘선 안된다 라고 주장할뿐이지.

    굳이 선택하라면 3번

  • 미국이나 유럽 가서 영구히 사는 옵션이 없다면 3번이 가장 나을 듯 합니다. 

    어차피 저 당시의 종합적인 상황은 자주개혁? 이런 게 거의 불가능하던 사회 분위기라... 급진 개화파가 실패한 이유도 당대 조선인의 절대다수는 근대적인 사고관념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거든요.
     
    정말로 그 시대는 아예 외국정부가 와서 구 지배계급을 통치권으로부터 완전히 도려내고, 하위층 헬노비들도 강제적으로 근대화를 하지 않는 한 답이 없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넓게 보면 지금도 아주 큰 차이는 없지만요...
  • 방문자
    16.11.30
    저는 미국으로 유학가서 잘 살 겁니다. 한국과는 인연 끊고요. 
  • 그냥 저시대에 태어났으면 가능하면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는 게 답이죠 ㅎㅎ 지금보다도 더 답이 없던 시기라...

    실제로 그렇게 했던 분이 서재필입니다. 
    다만 이분은 나중에는 다시 조선에 와서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 특례를 누리고 조선을 계몽시키면서 살기는 했지요.
  • 미국이나 프랑스 독일같은 강대국 같은 곳에 가서 현 조선이란 나라가 얼마나 미개하고 불합리한 일들이 일어나고 불공평한 일들이 자행되는지, 애국자를 탄압하고 탐관오리를 등용하는것 등 모든 악행을 미합중국 대통령에게 낱낱히 고하고 조선지도와 약점 조중관계 군사정보 조선의 전시징병정책 등의 특급 대외비를 모두 발설한 후 미해군 선봉장으로 조선의 심장부에 비수를 꼿으렵니다.
  • 확실히 1번은 문제점이 많은 상태에서 억지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너무 커서 반대고 (애초에 수직적 사고를 강요하는 유교 문화가 수평을 강요하는 서구적 사고방식과 상충할 수밖에 없으며, 멀리 볼 것도 없이 중국 같은 경우에도 아편 전쟁 이후 서양을 이기기 위해서는 서양을 받아들이자고 했지만 그들이 서양으로부터 받아들이고자 했던 것은 그저 무기와 기술 뿐이었기에 겉보기에만 근대화, 개혁하는 거지 그것이 청일전쟁에서 일본한테 깨지면서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죠. 조선에서도 중국의 양무 운동을 보고 동도서기를 생각해낸 거 보면 답 나오죠.)

    가장 이상적인 답은 2번인데, 애초에 유고 문화와 서양의 사고방식이 함께 존재할 수가 없다면 도태되지 않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체제를 희생하는 고통을 감내해야겠죠. 그러면 구체제 속에서 꿀 빨면서 호의호식하던 사람들은 무슨 변화냐 변화 시러 ㅗㅗ 이러면서 징징 빼애액 거리겠죠. 그러면 그사람들을 설득하는 게 단시간에 끝나지는 않을 테고 구체제를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는 미개한 놈들이 활개치고 다니면서 깽판친다면 결국에는 그게 무력 충돌, 내전이 되는 거고 이걸 보고 있는 주변국들은 진출(이라고 쓰고 침략이라 읽는다)의 기회라며 내정간섭의 명분으로 활용하게 된다는 문제가 있죠. (대표적인 예가 동학농민운동 당시 청군과 일본군이 동시에 출병한 경우, 이것이 청일전쟁의 원인)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체제도 과감하게 없애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양으로 발전해야 한다면 그것을 선택해야겠죠. 그게 단기적으로는 좋을 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현대 일본처럼 탈아입구 > 탈구입아로 전환하려는 것처럼 후유증이 나올 수도 있지만 제국주의 시대 때는 그런 장기적인 생각이 앞설 수가 없고 당장은 자국이 식민지로 전락하는 것은 막아야 하기에 구체제를 희생해서라도 살아남아야 한다면 당연히 급진적일 수밖에 없으며, 구체제 반동 세력들과의 충돌은 필연적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2번을 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구체제 놈들이 넘사벽이라서 백날 개혁한다고 해도 미개한 국민들은 저 새끼는 뭐라 그러는 건지 어디서 개가 짖는지, 그저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며 무시하며 관심 안 가지고 구체제 반동세력들은 정권을 위협하는 위험한 사상이라며 탄압하려고 하는데 결국에는 힘 있는 국가에 합병되는 것이 답이죠. 자주적으로 하지도 못하는데 나는 자주적이다 하면 누가 들어주나요? 중립국도 어느 정도 힘 있는 국가한테나 인정해 주지 힘 없으면 뭐래는거야 하면서 밟아버리죠. 결국에는 미개한 국민들과 정권 유지에 목 매다는 지배층, 기득권 새끼들의 욕심이 지속되는 한 개혁은 불가능해지고, 내부에서 자주적인 개혁은 실패했으니 외세에 의해 강제로 변화하는 수밖에 남지 않았죠.

    2번을 이상적이라고 했으니까 2번은 아니고, 사실은 현실적으로 판단해 보면 3번, 합병이 답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회원분들도 알다시피 헬조선에서 3번이라고 말하는 거는 나는 친일파가 옳다는 걸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린치당하게 되고, 일본의 이지메를 보고 배운 헬조선의 왕따를 비롯하여 성인이라면 여론의 비난까지 받겠죠. 이상적인 것, 듣기 좋은 것만 듣고 싶어하는 미개한 죠센징들에게 모범답안은 2번이지만,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해 보면 3번이 답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3번, 합병을 지지합니다.
  • aa
    16.12.01
    그런데 조센 징들이 2번을 원하고 있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유교문화를 지금도 철저히 지키는게 조센 징들인데 2번을 당연히 좋아할 리가 없죠. 2번 세력이 (그때도 그랬고) 지금 있으면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합심해서 죽이려고 달려들겁니다. 조센 징들은 1번을 원하고 있죠.
  • 블레이징
    16.12.01

    무슨일이 있어도 난 절대 1번을 선택하는 일은 없을거다. 미개한 유교문화를 타파하고 친중사대문화부터 작살낼거다. 그러고 나서 일본을 선택하건 거부하건 여튼 뭐든 해볼거다.

  • 교착상태
    16.12.01
    조센 징은 그냥 무력으로 한번 찍어 누른 다음에, 

    일진회로 가는게 옳다.



  • john
    16.12.01
    2번이 성공하려면 현대화된 기계화사단 1개는 필요함. 그런데 그게 없음. 그럼 끝임. 결국은 3번밖에 없음. 그래서 곧 그리된 것이었고.
  • 육노삼
    16.12.01
    당연히 미국행이지. 지난 100년간 그나마 살만했던 데가 미국밖에 없었는데.
  • ORATOR
    16.12.01
    1. 온건개혁

    군중들은 "변화"를 추상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실제로는 그것에 대한 엄청난 저항감을 일으킨다. 서서히 좀먹듯 변화시키는게 가장 빠른길임. 

    2,3 번은 성공하고도 매국노로 도중에 원망도 사고, 2,3의 시스템이 해채 되면 반동정신이 발성되어 미개한 상태로 돌아가기위한 탄성적 복귀가 일어남, 그리고 그것을 주동한 자들은 타살당할 가능성이 큼. 

    가장 좋은 이상적 대안책은 조센인들 홀로코스트 이긴 한대, 무슨수로 그 모든 인간들을 살처분 시키냐? 
    그것을 자행하기 위한 조건으로 지금 당장 가족을 죽일 수 있는 깡이 있냐? 
  • 地狱
    16.12.01
    서재필로 살았을듯. 탈조선하고 다시는 조선인과 상종하지 않는.
  • asdf
    17.03.02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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