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흥분 잘하고, 극단적은 표현, 성질을 잘낸다.
일본사람들은.. 언제나 평정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한다. 게다가, 길을 물어보면 친절히 안내해준다.
하지만.. 헬센징들은.. 무조건 성질내고 흥분하고 싸움벌이는 경우를 많이본다.
특히.. 꼰대들은 더더욱 이런 성격을 잘 나태낸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이 맺혀있는 나라 라는 생각이 든다.
2. 잘해주면 은혜를 배풀지 못할망정, 등쳐먹고 배신한다.
해외에 사는 헬센징들은 조심해야한다. 미국에서는 중국과 남미애들은 서로 뭉쳐서 잘살아볼려고 열심히 하는데..
한국인들만.. 이상하게도 서로를 등쳐먹고 사기친다. 게다가, 친구, 가족, 친척도 예외는 없다.
잘알면.. 오히려.. 더이용해먹을려는 못된 성격이 있는것 같다.
3.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본다
"삼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퍼?" => 이거 만들은 놈 죽여버리고 싶다.
축하하지 못할망정, 잘되는것을 배아파 하면서.. 시비를 건다.
4. 친할수록 예의를 안지킨다. 남의 집에가면 이물건 저물건 물어보고, 만지기 까지 한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헬센징들은 남의 집에가면.. 이물건 저물건 질문하고
함부로 만지고 한다. 헬센징들이.. 미개함의 1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5. 지하철 탈때.. 스크린 도어가 많은이유. 내리는 사람에 대한 배려도 안한다.
일본에서 지하철 탈때 내리는 사람을 먼저 내리게 하고, 그다음부터 탄다. 그리고 일본인에게 너네에게 배워야하는것이 많다면서 칭찬까지 했다. 스크린 도어가 없어도.. 질서, 안전을 잘 지켜서.. 일본 지하철을 더 선호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내리는 사람에게 배려 따위는 안한다. 급하게 먼저 타고보자.. 그러다가 부딪히거나.. 싸움나는경우가 많다.
6. 주변사람에 대한 배려또한 하지 않는다.
길가다가, 좀 비켜달라고하면.. "내가 왜비켜줘야 하는데?" 하면서 성질낸다. 좀 지나가는데.. 사람 잘지나가게 해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그리고.. 강아지 산책 시키다가.. 다른 사람에게 위협 주는것은 몰론.. 심지어는 지하철에서.. 같이 동반한다. 진짜 민폐또한 잘준다.
7. 자기랑 다르면.. 이상하게 생각한다.
사람의 다양성을 모른다. 그리고 개개인만의 특기와 적성 그리고 창의성을 전혀 알아주기는커녕 내가 이러면 너도 이래야하는.. 군대식 사고방식은 몰론이며.. 자기랑 다르면.. 사회부적응자로.. 인식한다.
이래서.. 노벨상을 못받은것은 몰론이며.. 재능이 있는 사람과 천재들은.. 헬조선을 떠나게 되는것을 .. 실감할수 있다.
8. 대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솔직히.. 대학이 뭐가 대단하다고.. 대학진학률이.. 세계 1위는 몰론이며.. 무조건 대기업 취업용으로 인식한다.
졸업하고 진정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를 모르고 자기자신의 강점과 유리한점을 모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냥.. 대학간판만 좋으면 뭐든지 잘된다고 믿는다.
9. 나이 많으면갑 그리고 군부심
"나때는 이랬는데"
"너 군대 어디 나왔어?"
처음본 사람에게.... 이렇게 대한다. 나이가 무슨 벼슬인줄 아나? 오히려.. 나이먹고 어린사람에게 함부로 해서,
내가 욕하고 반말 한적이 있었다. "나이만 많으면 곱게 X먹어야지? 내가 만만히 보이냐고? X키야"
군부심 부리는 인간들.. 자랑할것이 없어서 군대 출신 이런거 묻는지.. 그리고.. 헬조선에서.. 애국심이 생기기는
커녕, 이런 미개하고.. 열악한 나라에 왜 살아있는지가 .. 신기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