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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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7
댓글 9








오늘 할 게 없어서 인터넷이나 끄적이다가 알 게 된 것인데, 지금의 밀생산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이 일본산의 dwarf종이란다.

 

사실 밀이란게 종이 존나게 많은 식물이랜다. 그래서, 시장에 낼 때에는 몇 가지종들을 blend시켜서 가루로 만들어서 파는데, 최근에는 일본농부들이 수천년 동안 지어오던 종들을 추가시킴으로써 생산성도 늘리고, 생물학적인 다양성도 취득, 교잡 따위로 기성 종들의 면역성따위도 개량한 듯 하단다.

그래서, 뭐 아시아권에서는 유럽과 북미개새끼들의 종을 뭐 끽해야 감자, 고무마 좀 들여온 그 이득 따위 넘사벽으로 이 일본산 밀때문에 거둔 이익이 막대하단다.

 

뭐 당연한거지. 감자, 고무마는 끽해야 사이드로 쳐 먹는 것에 비해서 밀은 그 새끼들 주식이니까.

 

문제는 그 종이 그 개새끼들 손에만 들어가면, 생물학적인 다양성이 줄어들고, 씨발 재배가 단일화된다는 거다.

 

본디 농민들에게는 내 종자는 내가 키울 권리가 있지만, 미국계 개새끼들이 전세계 농업에 관여하기 시작하면 천상 다른 새끼들이 키우던 종자를 키워야 된다. 그 짓을 농진청 이따구 기관에서 월급 쳐 받아묵고는 일하는 개새끼들이 매국노새끼들마냥 권한다는거다.

 

 

그 결과 다양한 생물학적인 diversty를 자랑하던 고유토착작물이 씨발 멸종에 취약한 종이 되어 버린다. 게다가 그 종들은 원래 미국새끼들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콩은 한국새끼들 것이고, 상기한 일본밀은 일본인들의 것이고, 그 일본밀을 우리는 우리밀인 줄 알고 있단다. 뭐 어차피 그 놈이 그 놈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그리고, 옥수수는 인디오들의 것이다.

 

 

니들은 바나나도 씨발 저 개새기들 때문에 멸종위기인 종이 된 거는 잘 알거다. 그런데, 정작 바나나의 원산지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은 바나나종을 즐겼던 것 같다. 적어도 서양새끼들이 올 때까지는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 것들이 역으로 종자 지재권화를 통한 상품화를 통해서 역수출되어서 씨발 원산지에서조차 생물학적인 다양성이 거의 남아있지 않단다.

그런데 씨발 그것이 바나나만 그 꼬라지가 된 것이 아니라 한국산 콩도 그 지랄이고, 밀도 그 지랄이고, 옥수수도 그 지랄이라는 거다.

 

밀이라는 놈도 본디 앵글로색슨개새끼들의 작물이 아니라 주로 남유럽애들 것이고, 그 외에는 러시아나 리투아니아애들 것이 좀 있는데, 사실 게르만새끼들이 키우던 감자나 밀은 원래 그 개새기들은 굴러온 돌이라서 존나 생물학적으로 다양성이 좃같이 없던 몇 종만 쳐 짓고 있다가 17세기 경에 거의 멸망급의 크롭 디지즈가 퍼져서 밀도 씨발 다 박살날 뻔 한 것을 소시적에는 발트해쪽 슬라브애들이 쳐 먹는 호밀종자랑 뭐 교잡시켜서 지들꺼 수명연장했단다.

그러다가 이제 비교적 근자에 일본섬이라고 하는 아주 고립된 환경에서 일본농부들이 지어오던 아주 별종인 놈을 얻을 수 있었고, 그 것이 20세기의 풍요의 근원이라는 거다.

그러나, 그 것도 이제 다 쳐 먹고 나면 다시 씨발 카길같은 개새끼들 때문에 종다양성이 개판이 된 작물들의 반격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씨발 쌀도 저 개새끼들 손에 들어가서는 존니 개판되고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 건 이런 것이다. 종자지재권이라는 것이 얼마나 웃긴 개그냐면, 어떤 두 인종이 있는데, 하나는 땅에서 난 그 작물들과 운명을 같이 하면서, 갸들의 인구가 느는 것이 곧 그 종자들도 함께 진화하는 그러한 식물개체와 동반자적인 인종이 있고, 한 새끼는 그딴 것 따위는 모르고, 할 줄 아는 것은 전쟁질인데, 종자라는 것도 약탈물처럼 약탈해서는 조까라고 대충 짓다가 또 씨발 그 종이 개판이 되면 다른 새끼들 침략해서는 또 종자를 취득하고, 그 걸로 뭐 어찌어찌 교잡시켜서 그 거에다가 씨발 그게 지들이 오리지날 취득자랍시고, 종자지배권이나 쳐 주장하는 종자멸망유발자새끼들이 있는데, 그 개새끼들이 바로 미국새끼들과 영국새끼들이라는 거다.

 

 

씨발 그 식물을 지들이 개발했냐고? 천만의 말씀이지. 일본종자 뺐어서 한국에 팔고, 한국종자 뺐어서 일본에 팔고, 인디오들 쳐 죽이고 얻은거 아시아에팔고, 씨발 그 것들은 전부 지들꺼래. 그런 개새끼가 따로 없다는 거다.

그런데, 더 좃같은 거는 한국에서 취득한 종자를 한국에 역수출해서는 씨발 원산지 종도 전부 말라죽이게 하면서 글로벌피스 이 지랄하는 개새끼들인거다.

 

그러면서 또 정작 지재권을 설정한 이유가 뭐 정작 서유럽 고유종인 바질이나 민트나 허브같은 거나 튜울립같은 거는 넘어가지 않기를 바래서라고?

 

하 씨발 핵무기 좀 놔드릴까요, 바질, 민트, 허브, 블루베리 쳐 짓는 새끼들 앞으로 천년동안 영원히 지구에서 사라지게 해드릴까요?

 

 

 

저 개새끼들 손에 넘어가면 좃같이 안 되는게 뭐가 있냐? 동남아애들 바나나, 인디오애들 옥수수, 한국콩, 일본밀, 자포테카 쌀도 그 모양이냐고.

그리고, 지금 저 개새끼들이 공략하고 싶은게 월남쌀이겠지. 중국애들이랑 베트남이랑 인도애들이 먹는 쌀 말야.

그 쭉정이 긴 쌀에 지구인구 20억 남짓이 의존한다는 것은 아냐? 그 거조차 박살나면 걍 세계전쟁이에요.

 

그리고, 그러한 종들을 짓던 농경민들을 무력으로 복속시키고는 씨발 뭐 동맹이라고 쳐 지랄하는거지.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맥시코인들 말야.

동남아애들도 마찬가지고.

 

 

씨발 지주전호제는 내가 뭐 심는거는 자유지만, 이건 뭐 지주전호보다 더욱 지독한 현대적인 농업노예제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가 박탈당한 종자권으로부터 기근이라도 들면 국민경제전체를 볼모로 잡아서 지들이 숨겨놓은 종자들이나 아니면 유사해결책에 의존하라고 하는거지.

 

 

그래서, 그 하수인새끼들인 일본정치인 개새끼들이나 한국정치인 새끼들이나 멕시코 정치인들은 정작 자국 농업에 아주 좃같은 정책을 펴고 있어요.

 

그 개새끼들이 전부 하수인이고, 전부 씨발 새끼들이라는 거다. 그런 새끼들이 뭐 민주주의 운지 쳐 지랄하면서, 실은 뒷구녕으로는 가장 essential한 뭔가를 박탈하고는 팔아 쳐 먹고 있다는 것이다.






  • 블레이징
    16.11.04
    바나나의 그로미셰를 작살낸게 서방강대국 개새끼들이었죠. 지금은 존나 맛대가리 없는 캐번디쉬만 남았으니 참...억장이 무너집니다
  • 근데 블레이징님과 존님은 이런 걸 어떻게 아시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서로 잘 맞으시는 걸 보니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 듯 한데...
    혹시 관련 연구가나 운동가이신가요?

    저는 원래 서울출신이 아닌데다가 친척중에 시골에서 종자 연구하시는 분이 있어서 서구 농업카르텔이 토종종자를 멋대로 가져다가 쓴다는 걸 알았지만, 이런 건 보통 관심 별로 안 가지잖아요.

    아무튼 카길같은 농업장사치들이 멋대로 종자 개량해다가 강매하고, GMO라는것도 보통은 식량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게 아니고 자신들의 특수살충제에 버틸 수 있는 호르몬구조를 가지는 데 중점을 두는지라 문제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이게 단일작물재배 -> 전염병 -> 특수 살충제와 제초제 개발 -> 해당 독물질에 견디는 특수 호르몬구조를 가지는 GMO개발의 악순환 사이클이라...
    그리고 바나나문제는 세계 단일작물을 경작하다 보니 돌림병이 돌아서 해당 품종이 거의 멸종된것으로 들었네요.. 그래서 살아남은 게 캐번디쉬구...

    게다가 헬조선정부의 앞잡이들은 이런 자들과 협약을 맺어서 농부들 상대로 종자사업하는 게 일상이구요...
  • 블레이징
    16.11.05
    글세요...ㅋㅋ 전 그냥 말 그대로 잡다한 지식들을 되도록 많이 흡수하는걸 좋아하는 부류라서 얕고 넓게 알고있는게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저는 존 형님 글들 보면서 제가 대학다니던 시절 교수님들 다수가 강의하시던 내용과 닮아서 소름이 돋은적이 있었지요. 부산대 같이 지거국이다 보니 서울 앙시앙레짐 새끼들에 의해 튕겨난 지식인들이라 더 그렇기도 하구요.
  • 그렇군요.. 

    사실 저는 대학전공이 공대쪽이기도 하고 교수라는 사람들도 서울에서 공부하던 사람들이라 별로 저런 소리들을 들은 적은 없네요... 지역성을 가지는 서울 앙시엥레짐이라기보다는 통치 카르텔이라는 게 더 맞는 표현이 아닌가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제가 시골에서 살떄(고등학교 시절 이전까지)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 소리들을 조합해보면,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못하더라도 존님과 블레이징님의 말들이 상당히 맞는 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곤 해서요...
  • 블레이징
    16.11.05

    저는 상과대학 출신입니다. 국제관계론 같은걸 듣다보니 결코 그런 국제적 식량관련 문제에 대해서 가볍게 여기고 지나갈만한 일이 아니더군요. 식량은 곧 그 국가 국민의 생존에 관련된 일이니만큼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니까요. 이외에도 뭐 자원이니 물류 라인이니 뭐 다양한 쟁점들이 있지만 확실한건 지금 세계는 서방강대국들이 과도할정도로 모든걸 독점하고 조종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게 소름끼치도록 두렵습니다.

  • 솔직히 이 문제의 심각성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해결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입니다.

    종자문제의 경우에는 정 안되면 정부가 다시금 카길등지에 인수당한 토종 종자산업들을 다시 사들이고 법적인 보호장치를 마련할 수도 있겠지만, 식량 안보의 핵심적인 요인인 식량의 자급자족이 과연 반도의 자연환경, 지리적인 특성상 가능한지 의문이라서요.

    이 작은 반도에 인구가 5천만이나 되는데다가, 헬조선보다는 상황이 조금 낫다라고 여겨지는 일본조차 식량자급률이 40%안팎에 불과한데 인구감축이외에 헬조선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이네요...
  • 블레이징
    16.11.05
    조선놈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던가요? 서방강대국들과 비슷하게 마다가스카르에 플랜테이션 하려다 망해먹었지요. 아프리카에 새마을이니 뭐니 하며 개짓거리 하는것도 다 그런 식량안보 관련해서 타개책을 마련하려는 개수작인거죠.
  • 근데 한다는 풍월이 죄다 엉터리니까요 ㅋㅋ
  • 우디앨런
    16.11.08
    존님 식견에 항상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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