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인 애국심'은 존재해도 '맹목적인 자국 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라 꼬라지가 걸레인데 어떻게 그게 맹목적일까? '근거있는 자국 혐오'라고 해야지.
나라 꼬라지가 쥐똥 닭똥 천지인데 자꾸 애국심만 강요하면 그게 '맹목적인 애국심'이지...
그리고 젊은이들은 '조국'은 사랑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애가 타는거다. 좆같아서..
다만 이 쥐 닭 '정부'가 하는 짓이 싫을 뿐이다. 거기에 동조하는 기성세대 포함.?
적어도 젊은이들은 '조국'과 '정부'는 구분할 줄 안다.
저그 나라 국민한테는 200만원에 팔아처묵고 미국인들한테는 100만원에 팔면서
북한군 소총에 구멍이 뻥뻥뚤리는 방탄복을 우린한테 지급하면서...
대통령이라는 새끼가 세금 200조를 말아 처묵어도...
눈감고 귀닫고 앉아가지고 젊은 놈들 예의없다고 자꾸 애국심 강요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