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현대화를 늦게 출발한 나라임에도 세계경제 큰축에 끼어 있는 "장애" 나라입니다
농구선수처럼 키가 크지만 소아마비걸려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며
턱은 돌아가서 말도 어눌하게 하는 병신의 모습을 띄고 있는게 한국 아닌가요
정상인이 컴퓨터나 스마트폰, 자동차 같은걸 개발하면서 부스러기를 흘려줍니다 일종의 힌트죠
그러면 우리 병신한국은 땅바닥에 흘려진 그것을 냅다 주워 먹습니다
한국은 이 것이 자신의 생존이 달려있는 중요한 일이죠
이것은 한국의 경제력이며 생명력을 지탱하는 수단입니다
근대 어쩌다가 부스러기가 적다면? 제품에 담긴 철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시되는 사회가 온다면?
이런일은 곧 다가 옵니다
그러면 한국이 이때까지 선진국인 척 했던 연기는 모두 밝혀질것이며 끝없는 좌절감을 맛보게 됩니다
애시당초 헬조선이라 외쳤던 사람은 무감각 하겠지만 국뽕은 정신적으로 괴로움을 느끼며 우발적 충동적인 일을 저지를 확율이 높겠죠
이건 마치 저택에서 살다가 옥탑방에 강제로 살게된 느낌처럼 심리적인 요인 때문 입니다
이 사람은 계속 저택에서 살고싶어 때를 씁니다. 반드시요. 여기서 우발적 살인이 발생하죠
정신적 나락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경제 빨리 발전한거 아무의미 없다는걸 깨닳는 날이 옵니다
자본주의는 인건비로 시작해 인건비로 끝나는 원리입니다
일본이 먼저 발전하고 인건비 비싸져서 정채되고, 그다음 한국 그다음 중국 이런식으로 어차피 발전하게 되는거죠
나중에 필리핀사장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발을 햛는 한국인이 생겨날수 있는겁니다
지금 한국을 본다면 지금 한국은 인건비가 높은거에비해 경제력 수준은 별로인 아작이 된 상태입니다
인건비는 마음대로 줄일수 없는것이며 모든나라가 한번 인건비나 경제력 수준이 끝으로 정해지면 느려지거나 고착 되는거죠
병신 같이 50년만의 경제성장 이러며 설레발 치다가 신중히 했어야할 이것의 기회를 망친것입니다
이래도 박정희 빠는 인간들이 넘쳐나고 있고요
지금 한국은 어이없게도 이 원리를 역행하려 드는데,
인건비는 최소한으로 하면서 경제성장을 이루려하고 있는거죠
미안하지만 이건 더 나락으로 가는거고 이미 늦었습니다
망하는걸 지켜보는수 밖에요
갑자기 그런생각이 외 드셧는지 모르겟느데 그냥 비판한거일뿐입니다;;
그냥 빨리 망하진 않는 먼훗날 미래를 관찰한거죠
경제성장 외치는 이상한놈들이 너무 많아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뜻도 있엇구요
전 야당쪽 사람들에게 투표하면 머리 좋으니 뭐어떻게든 알아서 바꾸겠지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근대 아무리 봐도 경제성장 외치는 1번쪽 인간들은 씹구라가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