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아이들은 모두의 아이라니 저러니까 선진국인가봅니다

감히 스웨덴을 헬조센과 비교할 수 없지요. 너무나 많은 분야에서 넘사벽 차원이라성..ㅇ;

그 ㅅㄲ들 원캉 똘때가리라 이런거 이해 할까요?

똑같은 사람인데 유사인류 조선인들과 개소름나게 차이 나네요 -_-

돈이 많아서 선진국이 아닙니다.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힘들다는 국민의 소리가 들리면 그걸 해결해주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현실적으로 최선의 방안을 고민하니까 선진국입니다.
노동자가 힘들다고, 배고프다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파업을 하고 목소리를 높일 때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시끄럽다고 일단 두들겨패고, 빨갱이로 몰아가니까 후진국인겁니다.

역시 선진국의 클라스는 다르군요..
헬조선과는 비교도 안됨..

역시 갓스웨덴 입니다

헬조선은 문명을 초기화 해도 될까 말까 임..... 그냥 핵무기로 헬반도를 정화 하는 것이 인류의 평화를 위한 길입니다.

제가 늘 이야기 하는 겁니다. 대화하지 않으려 하는 놈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놈들의 집에 불을 지르는 것과 손에 들 냉병기 그리고 증오심이지, 대화하자고 징징대는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증오심과 전투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정말 헬조선에서는 정치인이 국민들하고 모여서 뭔가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다. 애초에 정치인과 공무원들이라는 작자들의 마인드가 조선시대 사대부 관료들하고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상민들 천민들 말 들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콧대 높은 양반들이 상놈들하고 겸상하는 것도 싫어했는데 대화가 통할까? 강제로 모아 놓는다고 해도 양반들이 싫다고 뛰쳐나갈 것이다. 이렇게 대화 자체가 시작될 수가 없는 죠센징들한테는 위와 같은 사례는 엄청난 사치라는 걸 느꼈다.

종특상 저런 정치인이 당선될 수도 없고, 당선되도 진행 불가능. 남의 불행에 쾌감을 느끼는 민족이라...

그런문제가 발목을 잡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한 개인이 한 국가가 최대한 성장할수 있다. 멋있네요!!!!!!!!!! 부럽네요

정치인 뿐만이 아니라 헬조선 국민들도 스웨덴 국민들 국민성좀 배워야함.헬조선은 정치인.국민 따지지 않고 다 개쓰레기라

흠. 여러분이 간과한게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왜? 어째서. 자원은 풍족하고 땅도 넓은 스웨덴이.
저리 풍요로운데 불구하고 인구는 서울시 보다 적을까요?
땅면적은 한국의 4.5배 크기인데
인구는 천만도 안된다니.

풍요로운데 인구가 적다.
신기 합니다.
인간이라는 생물뿐만 아니라 모든 지구상 생물은
풍요로운 환경에서는 종의 번식을 꾀하는것은 당연한 자연현상입니다.
뿐만아니라 살기좋으면 여기저기서 이민자가 들어오고 인구가 필연적으로 증가할수 밖에 없습니다.
(살기좋다는 말에는 일자리가 풍족하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말은 기업들이 많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살기좋고 풍요로운데 인구가 비상식적 수준으로 적다니.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뭔가 이상한 나라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던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스웨덴도 헬이 아닌가? 이런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글에 나온 EBS는 옛날 옛적이야기이고 현실은 사회시스템이 어떠한가요?

솔직히 더 이상한 점은 아동,교육,생계 복지가 빵빵한데.
그 환경에서는 결혼 출산 인구증가는 필연인데
면적대비 인구가 최저 수준에 머무른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 미친놈이 헬조선에서 저렇게 열심히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냐. 대놓고 국민을 채찍질해도 좋다고 빨아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