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혈세 도둑넘 새끼들아!
니들이 이 사이트도 눈팅하는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 보고 느끼는게 단 0.1%라도 없다면 제발 정치판에서 떠나라
이 양심없는 도둑놈 새끼들아!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 허본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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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러분이 간과한게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왜? 어째서. 자원은 풍족하고 땅도 넓은 스웨덴이.
저리 풍요로운데 불구하고 인구는 서울시 보다 적을까요?
땅면적은 한국의 4.5배 크기인데
인구는 천만도 안된다니.
풍요로운데 인구가 적다.
신기 합니다.
인간이라는 생물뿐만 아니라 모든 지구상 생물은
풍요로운 환경에서는 종의 번식을 꾀하는것은 당연한 자연현상입니다.
뿐만아니라 살기좋으면 여기저기서 이민자가 들어오고 인구가 필연적으로 증가할수 밖에 없습니다.
(살기좋다는 말에는 일자리가 풍족하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말은 기업들이 많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살기좋고 풍요로운데 인구가 비상식적 수준으로 적다니.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뭔가 이상한 나라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던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스웨덴도 헬이 아닌가? 이런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글에 나온 EBS는 옛날 옛적이야기이고 현실은 사회시스템이 어떠한가요?
솔직히 더 이상한 점은 아동,교육,생계 복지가 빵빵한데.
그 환경에서는 결혼 출산 인구증가는 필연인데
면적대비 인구가 최저 수준에 머무른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
무조건 이민자 다 받는다는 것도 아니고
풍족하다고 인구가 갑자기 증가하는게 아닙니다
계속 꾸준히 성장할수록 인구도 그 비율에 맞춰서 성장하는게 가장 기본
한국은 경제성장기때 폭풍 출산 7~8씩 싸지르고 대책없이 정부가 출산장려정책을 펼쳤기때문에 인구가 이사댠이 난거 그래놓고 많이낳는다교 다시 둘만낳자고 정책피다가 지금세대와서는 또 너무 안낳는다고 ㅈㄹ하니까 문제 고령화 인구가 많아진것도 그이유
한마디로 정책을 결정하고 운영하는데 장기적 관점이아니라 지내들 정권만 해쳐먹으면된다 식으로 짧게짧게 해먹으니까 정책방향성이 일관되지 못한 반면 처음부터 복지이념으로 몇십년간 밀고나간 북유럽국가들은 인구증가가 급증하거나 급감하는 모양세가 없죠
그저 꾸준히 늘어날뿐
그게 자연스러운거고 정상적인겁니다
잘산다고 무조건 급증하는게아니라 -
그리고 자녀육아에 대한 정서도 상당히 차이가나는게
과거 한국의 자식낳는게 거의 싸질러놓고 한놈이라도 성공해서 나도 잘살아보자 심보가 많이 작용했죠 물론 지금또 이런정서 없지 안고.
반면 복지가 탄탄한 국가는 자식새끼 키워서 성공해야 살아남는 구조도 아닐뿐더러 노동력도 자체적으로 충분히 공급될 정도로 직업에 귀천이 없는게 가능한 사회라
자식새끼 무조건 많이 낳고싶어하는 사람이 없어요
자식 한두명 낳고도 충분히 자기삶을 누리는 사람과
자식새끼낳아서 성공시켜서 자기만족하려는 차이랄까
자식을 낳고 기르려는 그 안의 정서가 상당히 차이날 수밖에 없는거
좋은나란대도 인구가 적은건 이상한게 아니라
단위면적당 인구가 적어도 그 사회체제가 유지될 수 있을 정도로 체계가 잘 잡혀있다고 해석하는게 자연스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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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