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개독과 헬센징의 만남

하와가 또 일을 저질렀구만.

와 ㅋㅋㅋ 진짜 마누라 미친년도 쥭여야지 꼬신놈만 찌르냐

미쳤네...원양어선 타고 죽어라 일해왔는데, 개독한테 갖다바침.....

시바 나같아도 눈까리 뒤집히겠다 ㅉ...

역시...결혼은 신중하게 잘 해야되...1억을 넘게 벌어도 교회에 헌납하는 센스!!

아니 씨발 그돈을 왜 그딴데에다 주냐?
차라리 불쌍한 아프리카 아이들 도와라.

남편도 어찌 보면 잘못한 게 있긴 하지만 나같아도 진짜 그럴 만하겠네. 상식적으로 목숨 걸어가면서 번 목돈을 상의도 없이 그냥 고회에 바치면 참 좋아하겠다.

남편한테 받아서 애인한테 줬을뿐... 이거슨 로맨스다

분명히 저 목사새끼들은 돈 되돌려달라는 항의도 묵살했을테지

자업자득

와 나같아도 칼부림 쳤을듯...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돈을 한마디 말없이 갇다 바치네... 역시 개독
종교도 헬화한지 오래다

헌금을 할거면 만원쯤 하던가..

이런... 목을따야지. 칼도 제대로 못쓰는구만. 어차피 인생 조진거. 확실히 죽여야지. 앞으로 칼부림할분들, 일단찌르고 상대제압한후에는 목을 땁니다. 상인여러분 임대 업자에게 쫏겨나는분들, 화염병들고 건물 불지르고 주인찾아가 칼부림 합시다. 정의를 바로 세웁시다.

ㅅㅂ 결혼한다해도 정상적인 여자랑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있네... ㄷㄷ

죽도록 일해서 번돈을 모았는데 미친걸레년이 지돈도 아니면서 좆같은 지랄로 헌납했다면 미친걸레년은 교도소행으로 보내버리고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해서 돈 내놓라고 해야겠죠. 근데 법으로도 해결 않되면 교회 폭파 시켜야죠.

1억5천?????

마누라가 아주 제대로 싸ㅇ ㄴ이지
미친 마누라 때문에 여러사람 ㅈ되는구나

마누라년 머릿가죽을 벗겨 죽여버릴듯. 원양어선 이면 그 돈이 어떤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