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완성 단계입니다.
다음에 완벽하게 마인드 맵핑해서 올릴게요
문제인식 구체적문제해결방식 과거사인식 정치적성향 사회적성향
무식한꼰대 시위,선거(온전한엎조선) 일본ㅅㅂ 그래도 더민주 약자돌봐야
친일기득권 죽창, 소요사태(과격한엎조선) 친일파가 더 나빠 양비론(둘다 똑같애) 나만살기도힘들다ㅅㅂ
헬조선유전자 킹찍탈(욕하지마) 걍 일본에 먹혔어야
그냥탈조선(양심은있다)
더 의견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인식 = 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중독-소중화민족통일파시즘
문제해결 = 역사왜곡조작날조선전세뇌선동 중단, 통일포기선언, 종전, 파시스트 꼰대 처단
과거사인식 = 원조 둠조선 이조에서 고통받던 반도인민들이 주체적,능동적인 합방청원을 하여 평화적,합법적으로 이조강점기에서 해방되었으나 이등국민으로 차별받자 권리향상위해 반도인민 99.9%가 국가에 충성, 참정권 획득했으나 패전. 외세를 등에 업고 반도인민들을 지배하러온 독립파들에 의해 내전발발. 전체주의 병영사회구조 고착화.
정치적 성향 = 미개한망국 헌법부터가 소중화민족주의통일파쇼헌법, 미개한망국회에 있는 모든 정당이 소중화민족주의통일파쇼정당
잘 쓰신듯해요.
1. 문제인식 - 헬조선의 문제점은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는 힘드네요....
물질적 측면 - 인구 과잉문제에서 파생된 온갖 문제들... 경쟁이 치열해 짐, 수요와 공급법칙에 의해 인간의 가치가 바닥을 치는 것, 만성적인 고물가와 물자 부족문제 등등....
사상, 정신적 측면 - 민족주의(+ 군국주의), 전근대적인 유교탈레반정신, 현대 민주시민의식 부재.
2. 구체적인 해결방식
개인 레벨에서 - 탈조선이 가장 효율적이며, 헬조선은 구조적으로 이미 손쓰기 힘들 지경이기 때문에 얌전히 나갈 궁리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사회레벨 - 민족주의, 유교탈레반정신을 완전히 없애고 자유주의, 민주주의, 톨레랑스등에 기반한 현대적인 시민의식이 정립되어야 합니다.
특히 현대 국가의 통치철학으로는 진보적 자유주의(liberal)가 가장 적합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버니 샌더스도 일종의 liberal로 볼 수 있습니다.
경제, 사회적인 조정으로는 인구감소정책, 산아제한정책이 바람직하지요. 특히 소득수준이 일정레벨 이하인 사람(흙수저 미만)들에 대해 강력한 산아 및 입양제한이 실시되어야 합니다. - 이는 liberal 적인 정책은 아니나 헬조선의 과도한 인구밀도와 그로 인한 인간가치의 평가절하에 대응(헬조선의 특수한 상황)하려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산아제한을 실시하되, 그에 대한 대가로서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와 안전망을 강화시켜주고 피임 비용을 지원해주는 게 적당한 거 같네요.
그외
+ 노인인구에 대한 대책마련도 중요한데, 대체로 정년연장 & 폐지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소득제 찬성.
3. 과거사인식 - 헬조선에서 지배적인 민족주의사관은 결함투성이이다.
과거 일제시대에는 식민 사관이 지배적이였으나, 독립이후 식민사관에 반발하며 나타난 게 바로 민족주의 사관입니다. 일본의 식민사상에 반발하려는 의도는 좋았다고 볼 수 있으나 '반박을 위한 역사'가 되어버리다보니 학술적으로는 결함과 오류가 심각합니다.
고대사 - 흔히 반만년 역사라고 하는데, 아무리 거슬러 올라가도 헬조선에서 BC4세기 이전에 제대로 된 문명국가가 존재하였다는 명확한 증거는 거의 없습니다. 신뢰할 만한 역사적인 사료와 객관주의에 의해 판단할 경우 헬조선의 역사는 길어야 2500년 이내입니다.
중 근세사 - 임진왜란의 의병과 같은 현상등을 모두 '민족주의의 발흥'이라고 멋대로 판단하는데, 민족주의는 근대적인 사상입니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하는 것에서부터 학문으로서는 중대한 결함이지요.
근대 구한말, 일제시대 - 왜곡의 극치
일단 쌀 수탈론 - 실제로는 일본이 돈을 주고 구입해간 것이므로 수탈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그걸로 돈 번 조선인들도 많았지요.
토지수탈론 - 일제가 멋대로 수탈해간 토지는 매우 미미하며, 실제로는 정당한 조선인 조유자에게 근대적인 토지소유권을 부여하는 순기능을 수행하였습니다. 일제의 토지조사 덕분에 조선에서 근대적인 토지소유권 개념이 정립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식민지 근대화이론(식근론) - 경제발전과 근대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타당합니다. 일제강점기때 년당 평균 4% 정도의 경제성장이 이루어졌으며, 근대적인 교육, 교통시설, 과학기술, 사상등이도입된 시기가 바로 이무렵.
정신대와 위안부 - 정신대는 군수공장에 여공으로 징발된 것이며, 위안부는 군 매춘부의 역할을 했으므로 둘은 명확히 다릅니다.
대부분 당시 여자들이 징발된 건 절대다수가 '정신대'이며, 공장에 가서 일하였지요.
위안부는 대부분 모집이였으며, 대부분 조선인 포주가 여자들을 공개 모집했던 게 대부분입니다. 다만 일부 사기꾼에 의해 정신대로 가려고 하였으나 위안부로 간 사례는 있었습니다.
친일파와 민족주의자 - 통치 사상의 차이일 뿐 실질적으로는 기회주의자 쥬인님이라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로 이완용은 독립협회의 회장일을 했던 적도 있었으며, 친일파와 독립운동가가 서로 친분을 가진 경우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단지 자기 이익을 늘리고 조선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데, 그 방식이 좀 달랐던 것 뿐.
독립이후 - 교과서에서는 대부분 미화하였으나, 아무래도 최근 수십년의 일인지라 비행과 부정부패를 그렇게까지 잘 숨기지는 못한 게 현재 상황입니다.
위안부 문제 - 이미 일본은 한일기본협정을 통해 포괄적으로 보상하였으며, 여러 차례의 담화를 통해 충분히 사죄하였지요. 그러나 한국정부는 멋대로 보상금을 삥땅했으며, 일본의 사죄를 전달하지 않았고.... 일부 정치단체가 위안부문제를 이용해서 이익을 챙기려고 혈안이 된 상태가 현재입니다.
즉 현재 위안부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전적으로 헬조선정부와 일부 정치세력 때문에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거지요. 최근 보면 이미 사죄와 보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에 관해 일본이 상당히 양보하려고 하는 게 보입니다.
독도문제 - 현재 헬조선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으므로 헬조선의 영토가 맞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독도가 조선의 영토였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으며(안용복주장이 나오는데, 안용복은 일개 민간인으로 결국 조선의 도항금지법 위반으로 처벌되었습니다. 당시 기술로는 독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게 힘들기도 하였구요. 독도가 조선영토였으면 처벌을 안 받았겠지요.), 이승만이 정전협정상의 애매함을 이용해 독도를 무력 점거한 게 헬조선 독도역사의 시초입니다.
4. 정치적성향 - 이 사이트분들의 성향은 상당수가 리버럴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현재 헬조선의 정당, 정치가중에서 리버럴을 지향하는 사례는 거의 없으며, 외국에서는 버니 샌더스가 상당부분 리버럴인 거 같네요.
각 정치성향을 경제성향 - 사회,개인자유 - 개인주의/공동체주의로 나눌 경우 위와 비슷하게 나오겠지요.
헬조선 우파 = 경제 규제 완화 - 개인의 행동 규제 - 공동체, 국가중시
헬조선 좌파 = 경제 규제 필요 - 개인의 행동 규제 - 공동체, 국가중시
고전적 자유주의 = 경제 규제 완화 - 개인의 행동 자유 - 개인중시
진보적 자유주의(liberal) = 경제 규제 필요 - 개인의 행동 자유 - 개인중시
이 사이트의 의견들을 제가 본 바에 따르면... 대부분 재벌이나 경제 규제는 경제적 약자를 위해 필요하다고 보는 반면에(경제 규제 필요), 총기자유화, 성매매 자유화를 주장하며(개인의 행동 자유), 국가보다는 개인의 행복 중시, 고유의 개성 중시등등 개인을 중시하는 발언들이 많은 것을 보니 개인중시가 맞는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