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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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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들 보고 암 걸렸다고 저한테 머라하심 안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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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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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 클라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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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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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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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들 보고 암 걸렸다고 저한테 머라하심 안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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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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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 클라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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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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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되냐
1. 우유부단함, 남이 하는대로 시류를 따라가는 특성 -> 꾸준히 무언가 지속되는게 없다, 기업들의 목표가 계속 바뀜, 비효율성.
2. 합리화, 한의 정서 -> 절대로 들고 일어날줄 모른다.
3. 뿌리깊은 경제 관념, 다들 경제학자처럼 효율성 따져가며 행동 -> 그렇다고 사회가 효율적인건 아님, 정신적 가치가 퇴보할 뿐.
4. 예외적인 능력자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 능력자가 있더라도 사회구조상 능력 발휘가 어려움 -> 기존 판도를 뒤엎을 혁신의 부족.
5. 노력이 강조되지만,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그 방향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음 -> 이것 또한 사회의 비효율성을 증가 시키는.
6. 집단주의? ->? (집단이 좋든 나쁘든) 적응을 하지 못하는것은 그 자체로 죄악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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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 확실하고 철저하게 하는 것이 한 가지도 없다. 뭐든 뒷구멍이 있고 빠져나갈 길이 많음, 그때그때 바뀜.
글쓰신 것만 봐도 진실이라는 건 알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문돌이라...그래도 10년 가까이 온 길이 있으니 올 한 해만 더 노력해보고 말씀하신 기관과에 지원해야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도 되겠습니까?
지금 하는 일을 포기한다면 다음은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긴 안목으로 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기관사일을 계속 한다고 생각하면 3급을 도전하는 것이 낫겠습니까? 아니면 5급을 도전하는 것이 낫겠습니까?
실습기간같은 것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지금까지 벌어놓은 돈도 있고, 어차피 평생 하고 살 일인데 몇 개월 남짓 실습받는 것이야 문제 없지요.
말 그대로 평생 '열정페이'받는 것도 아니니까요.